10만건 이상의 100% 실제 후기 ｜ 포장이사, 보관이사, 용달이사, 입주청소, 에어컨청소, 인터넷 가입 대표기업, 이사 후기, 포장이사 후기

칭찬하기: 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69호점 최고였어요..
작성자	문영숙	작성일	2010-01-18
지역(출발지)	용인시 수지구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무빙사업부69호점
[용인시 수지구]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010년 1월 9일 용인 수지에서 죽전으로 이사했어요. 3년동안 이사를 4번이나 했어요. 그러면서 피아노, 식탁, 책장.. 가구란 가구는 거의 다 망가졌고 서비스는 하나도 못받았고.. 내 돈 주고 고친것도 있지만 심지어 망가진 줄도 모르고 있었던 것도 이번 이사에서 발견했어요. 이사업체 알아보기가 귀찮아 한 곳에서 계속 한 것인데 이렇게 성의 없이 하다니.. 화만 나는 거예요. 이번에도 한 곳에서 하기로 했는데 청소 문제로 영구크린에 문의하게 되었고 69호점 양복근 사장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굉장한 믿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이사와 청소를 한 번에 하게 되었죠. 이사때마다 망가진 피아노도 따로 운반하기로 한 걸 취소하구요. 이사가는 집에서 짐을 늦게 빼는 바람에 청소 하시는분들도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청소 시작하시고 이사 직원 분들은 청소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밤 9시부터 사다리로 올리기 시작하셨어요. 정말 싫은 내색 한 번 안하시고 기다려주시고 성의껏 정리해 주신 직원분들 너무 감사해요. 그날 전 너무 죄송해서 하루 종일 마음 졸였는데 그 분들 덕분에 좋은 이사를 했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늦어지는 이사에 직원분들 걱정이 되어 다녀 가셨고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지만 그 분들도 처음이라 하셨어요. 새벽 한시에야 이사는 끝이 났고 그 야심한 밤에 스팀 청소까지.. 늦은 시간이라 못 질이나 커텐은 달 수 없어 다음날 커텐 나사들이 어디있나 여쭤보려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일부러 직원분을 보내주셔서 마무리까지 다 해 주시고 가셨어요. 이사하면서 이렇게 힘든 이사도 처음이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망가진 가구없이 이사 한 것도 처음 이었어요. 주변에 자랑 많이 했어요. 소개 해 줘도 욕먹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어서요. 예전에 어어컨도 이사집에서 같이했다가 여름에 에어컨에서 물이 넘쳐 고생많이 했는데 에어컨도 정말 꼼꼼하게 잘 설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청소 정말 성의껏 열심히 깨끗이 해주신 서정숙 팀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집에 살다가 잠깐 전세 살다 오니 집을 정말 엉망으로 사용해서 기분이 굉장히 나빴는데 그나마 청소 해 주신 분들 이 깨끗이 해 주셔서 조금은 덜 우울했답니다. 할 말이 아주아주 많지만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후기를 올리기는 처음이예요. 정말 아주 많이 감사드려요. 아주 친절하시고 물건 하나하나 소중히 다뤄 주신 직원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청소 깨끗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사장님 고맙구요..담에 또 뵈요..
답 변	감사합니다. 문영숙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서정숙 마스터와 이사 6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69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장시간의 이사로 인해 많이 피로하셨을 듯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영구크린의 서비스가 고객님께 만족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꼼꼼하게 써주신 문장문장에서 고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틀간에 걸친 이사마무리, 이제 따뜻한 거실에서 편히 쉬고 계실 고객님을 상상해봅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주변에도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문영숙 고객님!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