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8권역의 60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입니다.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에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 지원해주셨습니다. 대상자는 파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가구로,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내집처럼 꼼꼼히 신경써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걱정을 덜고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월 6일 나눔봉사단 109호점의 소식 입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항상 솔선수범하여 꾸준히 선행을 보여주고 계신 지점 입니다. 대상자는 치매가 있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으로 갑작스럽게 이사가 결정되어 난감한 상황이었으나, 강서 주거안심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무료이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세심한 손길로 편안한 이삿날을 만들어주신 109호 지점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29일 9권역의 89호, 103호, 240호, 268호, 282호 5개 지점에서 함께 참여해주신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대상자는 경기도 수원에 거주중인 수급가구로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이사지원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월말에도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그 뜻깊은 나눔이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20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두번째 나눔현장으로 대상자는 파주에 거주중인 취약계층 이었습니다. 식사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진행된 작업이었지만, 정성껏 물건을 다루어 주셨고, 전문가다운 빠른 손길로 신속하게 이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으로 적극적인 나눔의 행보를 이어가고 계신 지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권역의 20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로, 바쁜 와중에 2건의 이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첫번째 대상자는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중인 기초생활수급 가구 였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꼼꼼하게 애써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막막했을 대상자분에게 한줄기 빛처럼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20호 직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27일 서울 노원구에서 진행된 나눔이사로 1권역의 34호점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달부터 노원주거안심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봉사단으로서 활약해주실 지점입니다. 대상자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고 경제활동이 어려워,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내집같은 마음으로 수고해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19일 최근 활발한 나눔으로 사회 곳곳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계신 7권역 입니다. 대상자는 고시원에 거주중이던 수급가구로 LH전세임대에 추첨이 되었지만, 이사비용까지  부담이 큰 상황으로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53호, 298호, 433호, 449호, 458호 지점장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나눔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2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109호점의 나눔이사 현장으로 매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선행을 펼치고 계신 지점입니다. 대상자는 중증시각장애가 있는 수급가구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에 선정되었으나, 이사비 마련이 어려워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움주신 109호 지점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28일 9권역의 103호, 240호, 268호 3개 지점에서 함께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기초수급 장애가구로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를 통해 이사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예상보다 잔짐이 많아 힘들었던 작업에도 꼼꼼하게 포장부터 운반까지 완벽한 서비스로 진행해주신 103호, 240호, 268호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월 28일 19호, 53호, 83호, 206호, 412호, 420호, 445호 7개 지점에서 참여해주신 환경정화 봉사 입니다. 중랑 캠핑숲 주변으로 담배꽁초와 자잘한 쓰레기가 산책로까지 여기저기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공공장소를 이용함에 있어 다음 사람에 대한 배려도 잊지않아야겠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유익한 봉사활동 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