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1권역의 66호, 113호, 208호 지점에서 함께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광진구에 거주중인 취약계층으로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지원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지층 계단작업으로 짐을 하나하나 옮겨야하는 고된 현장이었지만, 전문가다운 손길로 도움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몸소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점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 23일 창원의 277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으며, 창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이사지원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안정된 주거지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주신 277호 지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월 22일 20호점에서 지원해주신 두번째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파주시에 거주중인 저소득 가구로, 파손된 가구도 손수 고쳐주시고 이삿짐들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한결같은 관심으로 매번 적극적으로 나눔을 펼치고 계신 20호 지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 21일 19호, 53호, 235호, 420호, 445호 5개 지점에서 함께 지원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웠던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구리시청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전가구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써주시고, 대상자분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월 20일 1권역의 66호, 113호, 208호 3개 지점에서 함께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가구로 광진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좁은 길목으로 짐을 하나하나 옮겨야 하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지점장님들께서 활기찬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어주시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1월 17일 중랑구 '기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눔이사 현장 입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가구로, 이사비용 마련이 쉽지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하여 이사를 지원해주신 19호, 53호, 216호, 235호, 412호, 420호, 445호 지점장님들 덕분에 막막했던 이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월 15일 7권역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인천에 거주중인 독거노인가구로, 홀로 이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다행히 227호, 253호, 298호, 425호, 433호, 437호 지점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내어 주셨습니다. 사다리차도 지원해주셔서 수월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1월 14일 1권역의 43호, 66호, 113호, 208호, 450호 5분의 지점장님들께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광진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이사를 도와주신 지점장님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 11일 9권역의 89호, 103호, 203호, 240호, 268호 5개 지점에서 함께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수원에 거주중인 저소득 장애가구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사비용 부담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십시일반 손길을 보태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월 4일 새해 첫 나눔이사는 8권역의 20호점에서 지원해주셨습니다. 대상가구는 3인 가족 중 2분이 장애가 있어 이사준비가 힘들었던 저소득 가구 였습니다. 사다리차 사용이 불가하여 가파른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하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열성적으로 도움주신 덕분에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호 직원분들의 노고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