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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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추위를 이겨내고 무사히 이사하게 해주신 89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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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선혜 | 작성일 | 2010-01-16 |
| 지역(출발지) | 경기도 수원시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89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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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40년만의 많은 폭설로 아직 녹지 않은 아파트 입구 많은 폭설의 잔재와 영하 15도의 강 추위, 걱정이 앞장 선는데 아침 정각 8시에 오신 89호점 팀들. 활기찬 인사와 함께 이사 시작 팀원들의 척척맞는 손발. 순식간에 이사짐 다 싸서 정리하고 새로 이사 할 집으로 뿅~~~ 청소를 시작으로 짐을 옮기고 착착 진행되는 써비스와 나무냄새가 가득한 피톤치드(그 비싸다는)를 사정없이 뿌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살균청소에 장롱청소, 집안에 못질까지 또 끝날때 바닥 걸레질까지 깔끔한 마무리, 친절한 멘트 강추위에서 저희 이사를 무사히 마무리 해 주신 89호점 팀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신뢰 받는 89호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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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홍선혜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 89호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89호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40년 만의 폭설에서, 어느 순간 뉴스를 보니 100년만에 폭설이라고 다시 변경을. 눈이 내리면 낭만보다는 서비스에 임하는 패커들과 고객님이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기록적인 폭설을 뚫고 이사하셨으니 이사하신 새집에선 매일매일이 기록적으로 행복한 날이 되지 않을까 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영구크린에 서비스를 맡겨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새롭게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선혜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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