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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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2월 14일 남양주 평내에서 영종자이로 이사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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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세영 | 작성일 | 2010-01-11 |
| 지역(출발지) | 경기도 남양주 | 지역(도착지) | |
| 서비스종류 | 서비스수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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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드디어 이사한 후 집안 단장이 마무리 됐네요. 한달 정도 걸린 거 같애요.. 요즘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이삿짐센터, 아마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포장이사센터를 놓구 어떤곳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들 많이할겁니다. 선택을 잘 해야 이사를 마친 후 기분 좋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기때문이죠 제가 이사를 좀 다니는 편인데요.. 뭐 자랑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역시 포장이사센터를 놓구 고민 엄청하다가..영구와 인연을 맺은거죠. 운이 참 좋았던건지.. 직원분들 일 참 잘 하시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견적내러 오셨던 분도 다른 센터 직원들과는 사뭇다르게 왕친절하셨구요 이사 당일날 포장이사를 진행하셨던 분들도 고생 참 많이하셨어요. 사다리차가 안 되서 직원분들 애 많이 쓰셨거던요. 제가 이런저런 요구도 많이했는데 직원분들 얼굴 표정 굳지도 않구 웃으면서 일 해 주시는데 정말 너무 고마웠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요.. 서비스며 일 마무리며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이사청소 진행하셨던 분들도 청소 잘 마감하셨어요. 제가 이사청소 마친 후 그날 확인을 해 보질 못할 거 같아서 걱정많이했었는데 이사하는 당일 날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집안 곳곳 깨끗하게 청소 해 두셨더라구요..^^ 청소며 포장이사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감동받구 고마운 건 오늘 다녀가신 직원분...(성함은 모르겠어요 죄송^^) 이사는 한달전에 끝났는데 입본장 서랍뒤로 악세서리며 옷가지가 좀 떨어졌었나봐요 이사를 하면서 가구가 좀 흔들렸는 지 서랍장 뒤로 장신구 몇개가 떨어진거죠. 제가 이사는 마무리 됐지만 다시 전화를 드려서 와 주실 수 있느냐구 물었는데 이 멀리까지 1초의 고민도 없이 당연히 가 드려야죠~ 라고 하셨어요.. 여기 영종도잖아요..^^ 요즘 눈땜에 도로사정 장난이 아닐 터... 운전도 힘드셨을텐데 직원분 참 친절하시더군요. 감동입니다. 멀리까지 다시 한번 방문해서 서랍장 뒤로 빠진 몇몇개의 짐들 다 빼내 주신 분 너무 감사합니다. 성함을 몰라서 죄송해요. -_- 영구크린 진짜 완전 친절하십니다. 제가 광고 많이 해 드릴께요. 왕 팬 됐습니다. 추운데 이사하시느라 고생들 많습니다. 암튼 전 기분 좋게 새로운 집에서 출발하게 됐어요. 고맙구 감사합니다. 영구크린 대박나실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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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종자이아파트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점엔 월말 연말 결산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장문의 칭찬글 마디마디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하루하루 노력하는 자세로 더 많은 고객님께 만족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구크린의 서비스를 이용해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변에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영종자이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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