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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이사 장난아닙니다.
작성자	전상훈	작성일	2009-12-24
지역(출발지)	경기도 남양주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경기도 남양주]에서 []으로 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제가 벌써 이사한지 두달째네요. 올해 10월 21일인가?? 날짜도 벌써 가물한데 아무튼 그때 이사를 했는데 이사전에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보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고 이름좀 있다는 ** 익스프레스라는곳에 견적을 받는데 제가 가격에 대해 꼼곰히 물어보니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라고 하며 견적서를 바닥에 던지고 나가더라구요.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해 사무실에 전화해서 따지니 되려 큰소리치고 전화 그냥 끊어버리고 온갖 스트레스에 화를 잔뜩 받은 상태에서 영구이사를 알게되서 다시 견적 문의드렸더니 집에 방문하셔서는 세상에 견적뽑으러 오시는 직원부터가 차원이 다르게 친절하더 라구요. 정말 돈 더드리고 이사 하고싶을정도로 견적직원분 부터 너무 친절하고 이사 당일날은 말할것도 없었습니다. 너무 제가 칭찬하면 마치 제가 꼭 영구이사 직원처럼 보일까봐 걱정되는데 오죽 만족했으면 이사한지 두달이 다 되가는데 이제라도 글남깁니다. 확실한 칭찬을 위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남양주시 마석에 모모 아파트 에서 같은 마석에 있는 모모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10월 21일인가? 이사했던거 같은데 그날 이사 도와주신 모든 직원분들과 견적 뽑아주신 직원분을 회사에서 정말 잘했다고 칭잔좀 해주세요. 그런분들이 잘하니까 저같은 고객 입장에서 매우 만족하고 또 영구이사 이미지도 좋아지는거잖아요. 아무리 회사 이름있고 좋아도 직접 하는 직원들이 잘못하면 소용없는건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답 변	감사합니다. 김은아 고객님! 고객님의 칭찬글은 담당점에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점엔 월말 연말 시상에 상점이 부여됩니다 . 담당점에서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정말 죄송하게도 남겨주신 글에서 타업체의 상호는 ** 처리 했습니다.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구크린의 서비스가 고객님깨 만족드릴 수 있어 행복해집니다. 당일 이사하셨던 남양주 -> 남양주 고객님이 많은 관계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예약자 명으로 다시 한번 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칭찬글은 담당점에 상점이 부여되며, 현재, 연말 결산을 앞두고 치열한 경합중에 있습니다. 영구크린 서비스를 이용해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사하신 집에서 내내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부우~~ 자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김은아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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