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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행복한 새출발에 함께해주신 109호점 감사합니다. (사진 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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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정 | 작성일 | 2017-11-01 |
지역(출발지) | 양천구 목3동 | 지역(도착지) | 성남시 분당구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09호점 |
[양천구 목3동]에서 [성남시 분당구]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9호점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저희 원래있던 집이 골목에 있으면서 양쪽에 건물 공사가 진행되는 중이라서 레미콘 부터 시작해 대형 차량이 움직이는 곳이라 아침 일찍부터 오셔서 이사 준비해주셨어요. 짐 싸는 와중에도 여러번 차를 빼달라는 요청이 계속 되어서 아예 직원 한분은 차에 계시면서 왔다갔다 하시고 충분히 짜증나실만한 상황인데도 짜증한번 내지않고 일해주셔서 시작부터 감사했습니다. 직원분은 총 남자 3분, 여자 1분 4분이 와주셨는데요. 어찌나 팀워크가 좋으시고 꼼꼼하신지 감탄만 나왔습니다. 게다가 사다리차를 대기가 어려워서 근 30분을 고민하시고 시도하셔서 사다리차로 안전하게 차에 실어주셨고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성남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도 차 대는 것들이 힘들어서 많이 시간 소요되고 지치실텐데도 불구하고 먼저 장난치시고 대화하시면서 이사를 지켜보는 저희도 덜 힘들었습니다. 사다리차가 오는 과정이 약 2시간 가까이 지체되면서 저희도 직원분들도 점점 힘드신데 계단으로 집 두곳에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그냥 손으로 다 옮겨주시는 부분에서 정말 죄송하면서도 감동했습니다. 자리 배치도 더 나은 선택지를 제시해주시면서 전문적으로 도와주셔서 2층과 4층 모두에 최선의 배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전문 이사업체에 맡기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사다리차도 계속해서 부르시고 결국 6시 넘어서야 뒷 마무리를 해주시고 마지막에 청소기와 걸레질, 소독까지 완벽하게 마치고나서도 부족하거나 원하지 않는 부분 있으시면 수정해주시겠다고 2번 3번 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도 까다로울 수 있는 이사를 쉽게 끝내주셨습니다. 마지막에 다 가시고나서 그래도 뒷정리는 필요하기에 확인하는데, 그릇 배치를 전 집과 데칼코마니처럼 기억하셔서 다 해주시고 동선, 수납 모두 완벽하게 해주셔서 가족 모두가 와! 하고 감탄했습니다.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래 109호점만 이렇게 완벽한 팀웍을 보여주시는 건지, 영구크린이 이만큼 관리가 잘되는 곳인 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옷 정리와 커튼달기, 필요한 곳에 못 달기 등 잔업들도 마치 직원분들의 집을 하는 양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시월의 마지막 날. 서울에서 성남으로 새출발하는 첫날, 첫 길에 예쁜 첫걸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직원분들 진심으로 칭찬드리고 다음에 이사할 일이 생긴다면 또 영구이사를 통해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영구이사의 목표인 이사하는 날을 휴일로 느끼게 해주시는데 성공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는 109호점이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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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윤정 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롭게 출발하시는 만큼 109호점에서도 전력을 다해 서비스 한것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09호점의 4명이 한몸이 된듯 고객님께서 더 이상 이사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도록 정리정돈, 물건의 포장과 운반, 마무리 뒷 정리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주셨다니 담당자로써도 자랑스럽습니다. 성남에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일든만 가득하시고 2017년 남은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10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