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16호 6팀.. 정말 감사합니다.(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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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혜 | 작성일 | 2016-05-10 |
지역(출발지) | 중랑 망우본동 | 지역(도착지) | 중랑구 망우본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6팀 |
[중랑 망우본동]에서 [중랑구 망우본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드디어 4년동안 살았던 정든 집을 이사하는날... 이사 당일 오전 8시에 온다는 이사 직전 계약 확인차 센터 매니저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실 견적을 여기저기 받아봤는데.... 금액차이가 참 크더라구요..... 영구이사는 그중 금액이 제일 비싼 업체였기에...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으로서는 정말 잘 선택한 느낌입니다. 전날 귀중품을 가까운 친정집으로 옮겨놓고... 아침에 빠진 짐들이 있어서 그것도 옮겨놓고.... 집에 도착하니 7시 50분.... 칼같이 8시에 이사 차량이 모두 도착하더군요. 이삿날이 고객님의 휴일을 만들어주겠다는 영구 이사.... 어마어마한 양의 박스들..... ㅋㅋㅋㅋㅋㅋㅋ 8시 시작... 좁은 짐 산을 만들면서 우리 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11시 조금 넘긴 시간쯤이 되면.... 빠져나갈 짐들이 나가기 시작하고.... 그동안 정들었던 우리집을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해주신다.... 4년 동안 정말 잘~~~ 살았던 정든 우리집
베란다를 열면 저렇게 계절마다 다양한 산이 맞이하고, 아침엔 새소리도 정겹던 곳 칙칙한 갈색 싱크대를 집주인 승락받아 한땀한땀 흰색으로 페인트를 칠했었고... 우중충한 타일을 교체작업하면서 신혼집을 꾸몄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이 집을 떠나야 할 시간....
잘있어... 잘 살았어... 고맙다....
안녕 우리집
베란다 난간에 가구 상처나지 않도록... 베란다 난간 조차도 망가지지 않도록 마감작업 해주시고... 혹시나 바닥 다칠까봐 커버링도 해주시고.. 기본적인.. (말 그대로 기본적인... 입주청소를 따로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물건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기초적인 청소를 도와주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하게 빠른 속도로 찌든때를 제거해주시더라는..;;;; 친정엄마와 기존에 살던 집 정리하는 4시간 동안 새집으로 건너와서 찌든때와 묵은때 사투를 벌였는데;;; 영구이사 이모님이 한번 스쳐간 청소가 더 깨끗하더라는;;;;; 그렇게 들어갈 짐들이 얼추 정리가 되면..... 청소기로 한번 잔 먼지 제거하고...
스팀청소기로 한번 묵은때 제거하고.... 피톤치드로 집안 구석구석 향기로운 향을 쏴주시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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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고객님- 새로운 곳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설렘 반, 서운함 반으로 오랫동안 살던 정든 집을 떠나셨겠네요. 고객님의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는 이사가 되셨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정성이 담긴 칭찬후기에서 216호점의 정성또한 느껴지는듯 하네요.^^ 새 보금자리에서 늘 행복하시고,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