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수원89호점의 완벽한 이사서비스를 칭찬합니다! 이분들께 상장이라도 좀...!!! (사진첨부) | ||
---|---|---|---|
작성자 | 박세림 | 작성일 | 2015-04-01 |
지역(출발지) | 수원시 화서동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수원89호점 |
[수원시 화서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http://blog.naver.com/anstlrtpfla/220317129678 (이사후기) 아..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 정말 감격스럽네요. 신혼집을 떠나는 첫 이사였거든요. 더구나 아직 돌도 안된 아기도 있어 정말 모든게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1월달에 이사갈집을 계약하고 가장 먼저 한것이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일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사업체를 선정할 즈음에 친한 친구, 언니 등 지인들이 잇달아 이사를 했는데, 가구가 파손되었다거나 액자가 깨졌다거나 하는 일을 겪었다기에 더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할수 밖에 없었어요. 워낙 까탈스럽고 예민한 편인데 이사하다가 맘상하기 싫어서 가격은 완전히 제껴두고 정말 잘하는곳을 찾으려고 열심히 검색하고 추천도 받고 그랬어요. 예전에 영구크린의 청소서비스를 이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영구크린을 염두에 두고 몇몇 유명한 업체들과 비교하기 시작했답니다. 지역카페에 문의글도 많이 올렸고, 추천받은 업체들이 많았지만,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지점장님이 견적보러 오셨을때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계약을 했답니다. 사실 수원89호점도 일부러 제가 지점을 지정해서 견적요청을 한 것이었어요. 칭찬후기도 많았지만 의심많은 저는 지역카페에서 실제 수원89호점에서 이사하신 분들께 여쭤보았는데 다들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두달전에 미리 계약을 했지요..인기있는 팀이고 제가 이사하는 날이 월말 즈음이라 미리 선점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어느덧 두달이 흘러 이사하기 이틀전! 강영일 지점장님한테 전화해서 다시금 신신당부를 했지요. 꼭 수원89점에서 와서 해주셔야한다고요. ^^ 드디어 이사당일! 약속시간이 되기 전에 출발한다고 전화를 주셨고 약속시간인 8시보다 일찍 도착하셨어요! 아파트 앞에 도착한 영구크린의 차량! '이삿날이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 란 말이 적혀있네요. 정말 이삿날이 휴일이 될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영구크린 수원89호점 분들을 맞이했습니다. 여자분 두분, 남자분 네분, 총 6분이나 오셨어요~. 자, 그럼 이사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이사하기 직전의 집상태에요. 아기 짐들이 많아서 거실까지 한가득이네요. ㅠ.ㅠ 빨간 영구크린 유니폼을 입은 89호점 분들이 이렇게 순식간에 바닥작업을 하고 이사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짐을 나를때 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겠죠? 제가 애정하는 고흐 그림액자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식탁도 천으로 감싸서 안전하게 포장하고 있어요. 이불등을 감싸는 이런 비닐은 깨끗한 새비닐을 쓰시더라구요. 아기 침구라 좀 신경쓰였는데, 비닐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무거운 템퍼 매트리스도 깨끗한 비닐로 포장해주시네요..
박스에 무언가를 열심히 쓰시길래 보았더니.. 뒤집지 말라는 주의문구였어요. 내용물에 따라서 어떻게 운반해야 하는지도 하나하나 써서 표시하시더라구요. 정말 안심했답니다.
책도 하나하나 박스에 넣어서 정리하고... 깨지기 쉬운 그릇들은 하나하나 포장재로 감싸서 넣어주셨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닦아주셨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감동감동!
반짝반짝 하죠? 냉장고까지 청소해주시다니...영구크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침대 프레임도 분해를 해서 하나하나 천으로 잘 감싸서 포장했고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굉장히 꼼꼼하고 깨끗하게 잘 싸주셨는데도 이렇게 신속할수 있다니! 너무 빨리 신속정확하게 이루어져서 이사갈집의 짐이 다 빠지기도 전에 도착해서 기다렸답니다. ^^
완전 깨끗하죠? 이사짐을 빼고나서도 집을 싹 청소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집주인 분이 집을 깨끗하게 잘썼다며 좋아하셨답니다. 정든 신혼집을 떠나는 제 발걸음도 가벼워졌구요.
이제 새로운 집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사간 곳은 사다리차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단지였어요. 그래서 엘리베이터로 운반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노련하고 능숙한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직원분들은 또다시 금새 짐을 풀고 정리를 시작하셨어요.
짐을 다 올려보내고 나서 차안에 남은 짐이 없는지 확인하라고 보여주시더라구요. 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나하나 정말 대충하는 것이 없는 89호점이었어요.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덧신을 신으신답니다. 짐 나르기 편하게 문도 손을 보고.. 싱크대 청소도 가볍게 해주셔서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남편이 결혼기념일에 선물한 부겐베리아..꽃가지가 상할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화분 그대로 무사히 새집에 도착했어요. 다들 이사할때 화분 상한다고 따로 옮기라고 했는데 그냥 믿고 맡겼더니 잔가지 상한것 하나 없이 그대로 옮겨졌네요. 89호점의 세심함이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이 직원분은 책상까지 닦아주고 ㅠ.ㅠ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운 마음에 직원분들께 캔커피를 사다가 드렸어요.. 책장 정리된 모습이에요! 정말 그대로~ 옮겨와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냉장고문 높이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다 맞춰주시고 완벽하고 깔끔하게 다 끝내놓으시고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액자나 시계등을 걸어주겠다며 제의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집 벽에 못을 박지 않고 레일식 액자걸이를 설치할 예정이라 사양했지만 너무 감사했어요. 고객이 요구해서 마지못해 해주는게 아니라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이렇게 노력하다니~ 영구크린 89호점의 이사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데 없는 무결점, 완벽 그 자체였답니다! 이사서비스에 이렇게 감동할 줄 미처 몰랐어요..ㅠ.ㅠ 오죽하면 제가 이사하자마자 이렇게 긴 글을 쓸까요. 꼭 본인 집 이사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해주시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먼저 제안해서 서비스해주시고...거기에 숙련된 분들의 신속정확함까지 곁들여져서 이번 포장이사선택은 정말 '대박' 이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금영수증 처리까지 접수되자마자 바로 처리해주셨구요. ( 이부분도 놀랐어요. 저는 접수되고 좀 기다릴 생각을 했는데 그냥 곧바로! ㅎㅎㅎ)
모든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차가 떠나갑니다. 아쉬워서 한컷 찍어놨어요. 견적내주신 강영일 사장님, 현금영수증 처리 바로해주신 문연분 지점장님, 완벽하고 감동적인 이사서비스를 제공해주신 6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분들께 저대신 영구크린에서 상장이라도 좀 주실수 없나요?? 고마운 마음, 보답할 길이 없네요..^^) 다음번 이사할때도, 다시 만나길 꼭 소망합니다~. 영구크린 수원89호점! 정말 강력, 강력, 강력 추천이에요~!!
|
|||
안녕하세요 박세림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89호점에 맡겨주셨군요. 신혼집으로부터 첫 이동이고, 어린 자녀까지 데리고 이사를 하려다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이 무색할만큼 기분 좋고 만족스러운 이사가 되었다니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이사 당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사분란하고 능숙한 솜씨로 고객님의 이삿날을 멋지게 마쳤던 89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치 한편의 스토리보드를 보는 것처럼 여러장의 사진과 센스있는 설명으로 멋진 후기로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것을 89호점 직원들에게 전한다면 분명 무척 큰 선물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의 즐거운 이삿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기분 좋게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