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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설특보 날 눈이 오기도 전에 이사를 끝내준 83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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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덕관 | 작성일 | 2025-12-15 |
| 지역(출발지) | 중구 신당동 | 지역(도착지) | 노원구 공릉동 |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83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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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예보가 있었던 이사 당일 날 아침 그래도 다행히 폭설은 아닌 비인지 눈인지 알 수 없는 게 스물스물 내리고 있었습니다. 8시30분이 약속된 시간이었지만, 영구크린 83호점 박승민 팀장님과 팀원분은 이미 7시40분이 채 되기도 전에 골목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8시에 바로 확인콜과 함께 조금 빠르게 이사 작업은 시작되었죠. 저는 1인 가구 이사라서 사다리차와 2분만 오시기로 했고, 그릇이나 주방 기구는 이미 전날에 포장을 해 두었습니다. 등장하시자마자 프로답게 덧신을 딱! 방 바닥에 빈 박스들을 착! 그리고 이미 포장해둔 박스나 제가 개인적으로 챙길 것들 부터 박스에 넣고 그 뒤에 매트리스를 거대한 비닐로 꼼꼼하게 둘러 싸신 뒤 또 포장하시구, 옷들도 비닐에 한 번 넣은 뒤 박스에 넣는 깔끔함을 보여주시는데, 사다리차가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다리차가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애를 먹으시다가 다년간의 경험으로 성공해서 창문에 착! 안착을 하신 뒤 빠르게 쌓여진 박스와 책상 그리고 침대를 내려서 차곡차곡 2.5톤 차량에 적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1시간도 안되게 후다닥 끝나고, 서둘러 눈이 내리기 전에 이사갈 집으로 출발! 길이 막힐꺼라 생각하고 제가 좀 천천히 움직였는데, 어떻게 그 막히는 길을 뚫으셨는지 제 예상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얼른 저도 도착해서 한손에는 밥통 한손에는 팥 그리고 왼발부터 조심스레 새 집에 첫 발을 내딛고 난 뒤 영구크린 83호점 팀원 분들이 다시 빠르게 덧신을 신고 빈 박스를 바닥에 깐 뒤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사짐 올리고 푸는 작업 역시 1시간도 안되게 순식간에 끝나버렸습니다. 정말 빠르게 끝난 작업 이후 박승민 팀장님이 '청소기로 한번 싹 밀어드릴까요?'라고 하셨지만, 제가 천천히 짐들을 정리하면서 청소까지 하고자하여 사양하였습니다. 날씨까지 도와준건지 이사 딱 끝나자마자 눈이 막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눈 내리는데 짐 올리고 했으면...ㄷㄷㄷ 견적을 받을 때부터 이사 날 마지막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끝내주신 영구크린 83호점 박승민 팀장님과 팀원 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이렇게 글로 전합니다.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이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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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격려의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 약속드린 편안한 하루, 휴식같은 이삿날을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규정자재 및 매뉴얼 준수,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거쳐 고객님이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크린다운 고품질 서비스를 전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에 큰 보람을 느끼며, 당사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족스런 서비스로 고객님 다시 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무에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리며 가내 평온과 새 보금자리에서 소망하시던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83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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