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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급액 120,000,000원
영구크린은 지금까지 112,040건의 고객 칭찬후기를 받았으며,
매월 베스트 후기를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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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10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믿고 맡긴 영구크린 287호점, 선물같은 이삿날 만족 후기

이번에 영구크린 287호점과 직접 상담부터 결정
그리고 이삿날 이사부터 끝정리까지 너무나 만족해서
다음 이사가 또 기다려지는 만족스러운 후기입니다.
이사를 앞둔분들 제 후기가 도움되어 좋은 결정하시고
이삿날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영구크린 287호점과 함께한 이삿날 이야기입니다.

상담하는 날 어느 업체보다 깔끔하고 명확한 이사견적과
저희가 궁금했던 내용을 먼저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영구크린 287호점으로 결정한 우리의 선택을 믿으며
이사당일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사하는 날!
당일 아침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이사를 준비해주신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분들.

그리고 도착해서 쉬시기 보다 이삿날 필요한 사다리차와의 일정,
그리고 사다리차가 왔을 때 설치될 공간, 그리고 설치후에
이웃주민분들 이동시 불편한 건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를 해주시던 현장팀장님.
시작부터 믿음가는 영구크린 287호 팀원분들 덕분에
저희는 정말 편하게 이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 드디어 기다리던 이사가 시작되고,
먼저 이사나갈 정든집 바닥 상하지 않게 꼼꼼하게
바닥통로마다 바닥작업을 해주시고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구크린 287호 팀원분들은 손발을 하루이틀 맞추어 본 솜씨가 아닌듯,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서로 업무를 지시하거나 시키는거 없이
말없이 분업화된 업무를 착착 진행하시니 포장진행이 정말 빨리 되었습니다.
거실을 담당하시는분과 방을 담당하시는 분께서 거실에서는 소파포장이,
방에서는 침대 분리와 나머지 짐 정리가 시작되고,
주방에서는 주방담당 여사님께서 진행하시니
이사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었지요.


정말 잠깐 나가서 관리비 처리하고 오니
벌써 짐이 이렇게 깔끔하게 빨리 정리가 되고 있음에 놀랐습니다.
저희도 처음 이사해보는게 아니라서
아무래도 그 전 업체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경험없는 분들이 오시면 현장에서 한분께서 다 업무 지시하시면서
그분 얼굴만 보고 있는데,
영구크린 287호 팀원분들은 전혀 그런거 없이
중간에 막힘없이 흘러가는 이삿짐 포장 순서가
굉장히 매끄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다리차로 아래에 짐 내리면 받는분들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빠르게 짐을 내리시고,
위에분들은 사다리차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다음 짐 내려갈 거 내리는데,
그 순서가 새로 이사갈집에 다시 넣을 순서로 내리고 있다고 설명해주시는데
거기서부터는 저희는 거의 신경을 안쓰고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매번 영구크린으로 선택해서
이사하는 이유가 깔끔하고 명확한 견적도 있지만,
이사에 체계가 있다고 해야하나?
무엇을 하나 가져오시더라도 딱딱 들어맞게
사이즈별 소파커버, 에어컨커버, TV커버 등등
정해진 용도에 맞게 적용해서 포장하는 그 전문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만 느낀건 아니고, 주방여사님께서는 다른부분 하지 않고
딱 주방만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주방이사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방여사님께서도 그냥 단순하게 짐싸서 이사해서 재정리하는게 아니시고,
기존에 저희가 살던 주방 위치 그대로 최대한 옮겨주시려고
왠만한 위치는 기억하고 계시다가 그대로~옮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깨질 수 있는
그릇들이 많은 주방의 경우 포장이 정말 중요한데
여사님의 꼼꼼한 포장솜씨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냉장고 안의 음식들도 말할 거 없이 완벽하게 깨짐,
흘림하나 없이 이사해주셨고요.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 영구크린 287호 팀원분들의 실력 덕분에
장식장과 펜트리 곳곳에 숨겨진 짐이 정말 많았던 집인데,
깔끔하게 포장함은 물론이거니와 이사를 정말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동안 정들었던 집과 예상했던 시간보다
더욱 빠르고 깨끗하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10번 말씀드려도 아깝지 않은 영구크린 287호점팀원분들의
경험과 팀워크인거 같습니다.
경험이 많으시구나를 단순히 이사 빠르기뿐만 아니고,
이사나오는 집은 물론이고 가구 어디하나 파손된 거 없이
무사히 잘 빠져나오고 포장이 되었기에 그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사할 집으로 이동 후 사다리차를 설치하실 때도,
주위에 위험한 거는 없는지, 다른 주민분들 피해갈 것은 없는 지..
모두 확인하시고 이사 시작!


일단 이사 온 집에서도 사다리차를 이용해야해서
잠시 거실의 창문을 떼어내고 이사를 해야하는데,
저걸 어찌 떼어내고 이사를 하나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이사 경험이 많은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분들은 가지고 계신
장비로 손쉽게 거실창을 제거하고 이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거실창을 거실 한 켠에 잠시 둘 때도
벽에 혹시나 자국은 생기지 않을지 보시고,
자국이 생길수도 있을것을 염려하시어,
뒤에 두꺼운 것을 덧대어 두시고 세워두시는 세심함에 감동!
그 사이에 이모님은 바닥보호를 위하여
미리 깔아둔 부분이 떨어진 것을 보시고
어른 오셔서 추가 하시는 그 섬세한 배려에 두번째 감동!
세심한 배려와 빠른 손과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사는 정말 빠르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분들이
제가 분업화가 정말 잘 되어있으시다고 느낀건
팀원분들께서 큰 짐을 다같이 옮기고
각자 담당하셨던 부분으로 곧바로 이동하셔서 진행하시는데,
그 사이에 막힘이 없었습니다.

세탁기를 분해하셨던 분은 다시 세탁기 설치를!
가구를 분해 담당하셨던 분은 다시 조립을!


그래서 조립간에 잘못 조립해서 문제가 발생할 일 자체가 없는거지요.
처음 조립하셨던 분들께서 다시 재조립을 하시고 설치를 하시니
볼트가 몇 개 있는지까지 다 기억을 하시는 겁니다.
진짜 여기서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분들 믿음! 감동!
(나중에 또 여기서 이 팀과 함께 다시 이사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역시 이사 포장때보다 더 빠르게 진행 되는 이사정리!

무엇보다 정리가 막힘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어느분 하나 저희를 찾는 분이 안계십니다.
물론 큰 가구에 대해서 체크하시는 부분은 있으나
나머지는 그대로 잘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사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주방용품들,
이사후에 정말 그릇하나 어디있는지
몰라서 찾고 또 찾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그 위치에 그대로 들어가고,
만일 들어갈 공간이 전과 다르다면
주방 전담하시는 여사님께서 꼭 체크하고
넣어주셔서 더욱 안심 되었습니다.


대부분 이사하시면, 정리는 이제 살면서 하는거지~ 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다시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정리가 되고 있었기에
더욱 만족한 거 같습니다.

냉장고, 화장대, 화장실의 비데설치까지 기존 처음 거의 그대로 되었고요.
신발장은 사진찍고 옮기셨나 할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 손 거치지 않고
이렇게 완벽하게 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구크린 287호점과 함께 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사를 끝내고 나가시는 것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삿날은 휴일이라고 하더니,
정말 영구크린이 이삿날을 저희 휴일로 만들어줬네요.
이사 다음날 정리로 하루를 보내는게 맞는데,
영구크린 덕분에 이사 다음날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이유가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분들 덕분인거 같습니다.


수많은 이사업체에서 선택한 영구크린!
체계적이고 숙련된 팀의 안전하고 빠른 이사!
처음 계약때부터 좋았던 느낌은 휴일같이 믿고 맡기고
쉴 수 있는 휴일 같은 날로 보상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살던 정든 집을 떠나 새로운 집에서
새출발을 영구크린 287호점 팀원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구크린 287호점 상담사님, 현장에서 이사를 총괄하신 팀장님,
꼼꼼한 주방여사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집에서 잘살고 다음번에 이사할 때
또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구이사 253호점] 영구이사 2회차의 포장이사 내돈내산 후기

'이삿날=휴일, 인정 해버렸습니다'
저는 영구이사 2회차 입니다.
또 영구이사로 했네요^^ 1년 3개월 뒤에 또 이사하는데
이번엔 영구이사 253호점으로 지정해서 이사 할 예정 입니00다.
왜냐면, 영구이사도 사실 영구이사 나름이기도 합니다.
저는 2회차기 때문에 이번에 알게된
영구이사 253점에 더 만족스럽습니다.
총 4곳 견적을 받았는데요.
유명하다는 곳 몇군데 쭉 불러서 견적을 냈는데
어떤 곳은 1톤 트럭이랑 2.5톤 트럭 2대를 쓴다는데
뭔가 조잡스러워 보였습니다.
영구이사는 5톤 트럭 한대만 쓴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이게 깔끔했습니다.
실제로 이사를 진행하면서, 2회차기 때문에 아쉬운점이 보이면
바로 바로 말씀 드리려 했는데요.
딱히,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영구이사 253호점을 더 칭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1년 3개월 뒤 다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 때는 영구이사 253호점을 지정해서 포장이사 할 예정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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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칭찬 포인트는 총 3가지인데요.
-. 이모님과 팀장님, 뽀글이 아저씨, 모자 아저씨의 합이 일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사다리차 기사님도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 팀원분들 성격이 너무 좋으십니다. 정말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사를 진행했는데요.
장모님 장인어른도 만족하셨습니다.(이러면 그돈 씨... 소리 안듣는거 다들 아시죠?)
-. 7만원 이득!(따로 쓰던 건조기, 세탁기를 서랍형 키트 설치 완료!)
-. 가전가구 좋은 배치로 추가적인 수고로움 Zero!
-. 미자 이모님... 정리 여신 / 생각하고 정리하신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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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타임테이블을 정리해보면
08:00~10:30 기존 집 짐패킹 완료
10:30~13:00 점심시간 및 이동시간
13:00~17:30 이삿짐 정리
실제로는 07:30 쯤이면 오셔서 작업 단도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잠시 옷 갈아입을 시간이 필요해서
기다려달라 양해부탁드리니,
충분히 기다려주셔서 오히려 그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먼저, 에어컨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실외기와 렉을 철거하셨구요.
바닥 보양을 하며 창치기 준비 준비!



제가 이번 이사를 준비하면서 정말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
곧 태어날 아기짐 패킹이었습니다.
이미 세척을 다 끝내논 상황에서 패킹이 잘못되면 다시 세척을 해야하고,
이게 엄청난 스트레스고 노동이거든요.
근데 영구이사 253호점은 아기짐은 더 소중히 패킹해주셨고,
박스도 전용 찍찍이 박스를 쓰니 환경에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전가구마다 전용 보양커버가 있는게 신기했는데
그래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냉장고가 큰 편이라 이건 계단으로 날랐는데요.
저희집이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입니다... ㅎㄷㄷ
냉장고 문짝을 탈거해도 창치기가 안돼서... 아 이건 추가금이겠구나 했는데...
그냥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죄송해서 이건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집 청소도 말끔하게 해주셔서 들어올 세입자의
이사 청소 수고로움을 많이 덜어줄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짐 철거 후에도 집안 곳곳 꼼꼼하게 보시면서
빗질 해주시는 모습이 신뢰감이 뿜뿜되었습니다

사다리차 기사님도 정말 열심히 정리해주셨습니다.
저번 이사 때는 약간 사다리차 기사님은 좀 설렁설렁하셨는데,
같이 영구라도 지점마다 좀 다른가봐요.
그리고 제가 하나 정말 의심이 됐던게,
저희 짐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근데, 5톤 트럭을 써야한다길래 너무 과잉견적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솔직히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5톤 트럭 불러야 하는거 맞네요 ㅋㅋ
과잉견적 아니었습니다.


패킹은 거의 10:30 정도에 끝난거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여의도로 이사를 하는거라 이동시간이랑 점심시간 고려 했을 때,
저도 1시쯤 시작하시겠구나란 생각만 했는데, 시간이 맞아떨어졌습니다.
사이드 쪽에 위치한 집이라서 사다리차 쓰기엔 아주 최적이었습니다.
작은방 창도 큰 편이라서 냉장고도 사다리차로 옮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감동했던 포인트가 몇개 있는데요.
저희 큰방에 비해서 침대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래서 전에 집에서는 문짝을 뗏죠...
이번집은 문은 잘 열리길 기대하며 침대 위치 고민이 많았는데,
이 부분 정확하게 봐주시고 배치를 해주셨습니다.
아주 기가막히죠? 드디어 방문을 닫고 잘 수 있어요...
와이프 임신때 너무 배고파서 라면 먹었는데...
냄새난다고 한소리 들어서 문 닫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안방문이 없어서 더 욕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안방에 있는 붙박이장으로 애기용품도 차곡차곡 쌓아주셨습니다.
허둥지둥 안찾아도 되겠더라구요.
끝나고도 이 용품은 여기에 뒀고, 이건 여기에 뒀고~
이런식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물론, 배치 하실때도 저한테 물어보기도 하셨구요.

그리고 제가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세탁실입니다.
구축인데, 베란다가 좁은편이라서 세탁기위에 건조기를 올릴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근데 이게 LG전자를 부르면 키트값 까지 총 19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아니 이게 이럴일이야? 가뜩이나 이사로 돈도 많이 드는데,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게 우리 마음이죠.
LG전자가서 키트만 구매하고 설치는 영구크린에서 해주셨습니다.(7만원 절약 개꿀)
영구이사 253호점 칭찬해요~

이사도중 저희가 가져온 가구배치도로 하니, 주방이 답답해졌습니다.
이부분도 영구이사 253호점 모자아저씨가 함께 고민해주시면서
이리저리 의견 내주시고 배치해보면서 최적의 배치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선반랙과 베란다랙은 가져온 그대로 정리해주셨고,
붙박이장에 들어있던 잡동사니도
또 다른 붙박이장에 좀 더 구분 될 수 있게 정리해주셨습니다.
다 끝나고 쭉 검수하다보니 옷장 배열이 좀 이상해서
바꿔달라 요청드리니 흔쾌히 바꿔주셨습니다.
이런 부분도 바로 수용해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이사 마무리 되면서 피톤치드 원액까지 싸악 뿌려주시면서
이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ㅎㅎ
만족스러워서 나가시는거 까지 배웅해드리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출산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골머리 앓았던
이사를 잘 끝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 후기를 쓰는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경쓸게 너무 많았던 시기에 이사라도 잘 끝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이사 할 수 있었고, 아이도 순산 할 수 있었습니다.
영구크린09 영구이사 253호점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