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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5년만의 분가 이사 445호점과 함께 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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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나 | 작성일 | 2025-10-30 |
| 지역(출발지) | 강동구 천호동 | 지역(도착지) | 강동구 암사동 |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45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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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분가를 했습니다.
15년만입니다.
15년간 시부모님과 함께 생활한 집은 잔짐이 정말 많았습니다.
15년만에 이사하다보니 모든 것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나이 먹도록 뭐했나 싶고요... 그냥 멘붕이였습니다.
이사 전날 445호점에서 문자 안내가 왔습니다.
알려주신대로 귀중품과 따로 챙길 것들을 싸서 챙겨두었습니다.
이사 당일 이삿짐 차는 일찍 도착했습니다.
아파트 앞에 서있는 이삿짐차가 왜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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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가 살림이라 전체 이사가 아니어서 옮길 짐들을 설명해 드리고 본격 이삿짐 내리기를 시작했습니다. ![]() ![]() ![]()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서너군데에서 이사 견적을 받았습니다.
솔까말~ 그 중에서 가장 비싼 영구이사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저렴했던 곳은 옮기는 걸 도와야 한다고 하셨구요. 심지어 차에 다 실리지 않으면 저희 차로 잔짐을 날라야 한다고 했구요. 실화냐구요~
중간 가격의 업체에서는 대놓고 반포장 이사라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전체이사가 아니라 일부 이사라 더 그렇게 하신것 같기는 합니다. 부분 이사여도 이사는 이사구요. 온전한 한 가족의 이사거든요~ 영구이사 견적받는데 이사 과정고 마무리 과정까지 설명해 주시는데 그래도 여긴 제대로 하겠구나 라는 생각하나로 선택했습니다.
이사 당일 팀장님과 함께 오신 분들 모두 건장한 분들이어서 어찌나 든든했는지요 ㅎㅎㅎ 팀원분들이 외국인인것 같았습니다. 유창하진 않지만, 한국어를 사용하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
드디어 새로운 보금자리에 도착했습니다. 베란다 창문 분리가 힘들어서 한참을 고전했지만 힘든 내색없이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분가해서 이사를 온 집은 평수가 작았기 때문에 수납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물건들을 척척 정리해 주셔서 아주 편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중간에 점심도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다녀오라고 하셔서 괜찮을까... 했지만, 왠걸요~ 밥먹고 오니 얼추 짐정리가 끝나가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바닥 청소 해 주신거 너무 좋았습니다
이사하고 나면 바닥 정말 더럽잖아요. 청소기로 밀고, 물걸레질까지 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이사 막바지에는 모두 다 지치잖아요. 힘들어서 한숨도 쉴 법하고, 다소 귀찮아서 대충 마무리 할수도 있는데요. 끝까지 해야 할일을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했고, 프로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은 이사였습니다. ![]() ![]() 3팀 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구이사 445호점 진심 옹골찬 팀입니다.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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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삿날 휴일선언! 영구크린입니다.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칭찬과 긍정적인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445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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