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품목은  값이 나간 황금백자 와 유명 화가의 작품

등 이사시  조심스럽게 다뤄야하기에 이사할 본인도 무척이나 고심이  많았던 것입니다 잠을 자는데도 고심하고 걱정도되였던 것입니다  영구 이사짐센터와  또다른 A업체와 두곳견적을 비교 분석하여 보니 A업체는 현자에 와서 이사할 품목과 수량등을 보고서 견적을 제시하는데 현장에서 견적을 내는분의 성함.직책도 모르고 명함도 주지않고 전화번호로만 연락이 되는것 입니다 그후 영구 이사짐센터에서 현자에왔을때  회사 유니폼을 착용하고 영구크린459호점 이사 윤인재 라고하면서  명함을 건네주고 현장을 보시고 이사할 차량 대수와 이사할 소요인원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니 이에 견적금액을 정식 계약서 양식에 자세하게 제시해 주시여 신뢰를 갖게되어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후 이사하기 전에 2회에걸쳐 이사 요령 당일 이사시  직원들에게 값나간 물건이니 조심하리고  이사당일 책임자 팀장에게 조치를 했다고 전화를 주시여 이사에대한 부담감이 덜갖게되여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사당일 차량이 한대 더왔는데 윤인재이사님이 정확한 물건과 수량을 확인한 결과로 생각하니 영구크린에  신뢰가 더욱 갔었던 것입니다

이사당일 문규호실장외5명이 와서 황금백자 도자기를 운반하는데 조심스럽게 옮기는것을 보고 흐뭇했으며 실장과 기사분들도 6분이 똑같이 열심히 물건을 싣고 다시 이사할 곳에서 내리는데 요령피는 분도 없으셨고 다같이 열심히 하셨고 끝나고 나서는 문규호실장께서 이사후 더 도울게 없느냐고 묻기에 더욱 신뢰와 고마움을 갖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장문을 쓰는것은  이런분들의 노고에   이사를 잘 하여 감사를 드리고 싶었으며 이로 인하여 이분들이 또다른 이사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잘해주시리라 믿고  칭찬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하신 분들이야 말로 회사에 꼭 필요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이사를 해보니 영구크린 이사짐 센터를 신뢰를

하게되여 주변에 자신있게  권하고 싶고 권할 것입니다

영구크린 회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이사를 잘하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