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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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6호점 남춘우팀장님과 어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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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혜란 | 작성일 | 2020-08-09 |
| 지역(출발지) | 서울시 양천구 | 지역(도착지) | 양천구 목동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56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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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서 [양천구 목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영구크린 56호점을 만난건 바야흐로 10년전 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12년전 결혼과 동시에 지금까지 서울내에서만 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중 56호점 남춘우팀장님과는 5번의 이사를 함께 하였구요~ 사실 그러고 보면 이렇게 감사인사를 이제서야 한다는건 저의 게으름이고, 세상에 씨름하며 바쁘게 살았으므로 시간이 없었다는 제자신의 오만으로 인한 표현의 무지에서 라고 생각되어 집니다.어쨌거나 감사의 전달이 이것뿐임을 알고 이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것 같아 오늘 이글을 적어봅니다. 우리 56호점은 남춘우 팀장님을 비롯하여 친형제들이 의리를 지키며 긴세월 함께 팀을 꾸리고 계십니다. 물론 1팀 2팀 등등 여러 팀이 계시겠지만 제게 오셨던 팀은 항상 최고의 멤버라고 자신합니다. 이사라는게 사실 굉장히 손발이 잘맞아야 할수 있는 있이잖아요. 한겨울도 한여름에도 궂은비 오는날에도 고성 한번없이, 그 누구도 일탈없이 일을 하십니다. 무엇보다 가족끼리 일하기 때문에 태만하거나 자칫 누구하나 방관할 수도 있을텐데 전혀 흐트럼없이 일사천리로 맡은바 자리에서 굉장히 꼼꼼하게 스마트하게 일해주십니다. 오랫동안 저희집 이사를 해주셨기때문에 저보다 저희집 살림을 더 잘 아실때도 있습니다. 아니 아마 지금도 구석구석 저보다 더 많은것들을 기억속에 두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이분들이 한번 이사해주시고 가시면 사실 제가 더 정리를 할것도 없고 부족한것이 없을정도 입니다. 이사하고 나면 잔정리들이 생겨서 한 사나흘은 거뜬히 분주해야할 시기가 이야기로만 들었지 저같은 경우는 그야말로 이삿날은 저에게 휴식이고 이사후에도 편안한 보금자리를 찾은듯 너무나 편하고 익숙한 상태로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 된답니다. 그리고 짐이 많은 저희집은 항상 팀장님의 두남동생 분들 외에도 한분의 멤버가 더 오셨는데 그분은 오랜시간 56호점과 함께 하시더군요. 또한 주방 이모님도 항상 같은얼굴의 이모님이시구요. 이부분만 보더라도 남춘우 팀장님의 인덕이 얼마나 좋으신지 알수 있으시라 생각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조금만 맘에 안맞아도 박차고 나갈수 있을텐데 10년이 넘게 한직장에 한몸같이 일하신다는건 다시금 영구크린 56호점의 수장이신 남춘우 팀장님의 인자하시고 신의성실한 리더쉽 때문일 것이란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번은 3번째 이사를 할때였던것 같습니다. 남팀장님께서 항상 제이삿날 오셨었는데 그날은 몸이 안좋으셔서 작업을 못하시게 되었는데도 굳이 이사하던 당일 저에게 인사차 오섰더랬습니다. 본인이 직접 오셔서 이삿짐을 도와주셔야 하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못하게 되었다며 저에게 무척 미안해 하셨지요~~팀장님 기억하세요? 저 진짜 감동적이었고 또 얼마나 팀장님의 프로정신에 감탄했는지 모르실겁니다. 책임감있게 일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최근 5월 이사때는 저희집 새로 이사온집이 빌트인 세탁실이어서 수전 연결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발품팔아가며 부품찾아오셔서 세탁기 호스 연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항상 이사 마지막에 뭐또 더 할일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힘이 들 타이밍에도 지친기색 숨기시고 저희집 뒷정리 다 해주셔서 사실 남편보다 더 든든하고 그랬답니다. 귀여운 남동생분은 안방 장롱 너무나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시고 여자인 저보다 더 살림을 잘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사실 감사하다는 표현이 이글로는 다 못합니다. 일이라고 시작하셨겠지만 서비스를 받은 저는 때로는 태산같이 큰 고마움을 이집에 사는 내내 구석구석 오래된 물건을 꺼낼때마다 정리하주신 분들의 고마움이 새록새록 생각나며 앞으로 몇년이 흐르던 나아나 누군가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은 아주 소중한 팀이라는것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식구들 모두 잠든밤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마음담아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 타이핑 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활력 넘치는 팀 되시고 힘드신 와중에도 인정이 넘쳐서 그 인정만큼 큰 복 받는 멋진 영구56호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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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56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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