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 제목 | 너무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 박진수 | 작성일 | 2020-07-15 |
| 지역(출발지) | 남양주 와부읍 | 지역(도착지) | 남양주 와부읍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289호점 |
|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를 매매하여 신혼생활을 시작한지 6년이 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6살이 되니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좁다고 느껴져 가능한 범위의 대출을 동원해서 근처 조금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를 한지라 이사하는 날의 날씨 등은 전혀 고려할 수가 없었지요~ 7/10(금) 일기예보데로 아침에 날씨가 흐려지더니 오전내 비가 왔습니다. 이사를 하는 날이라 날씨 걱정이 컸지만 잠시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이사는 여러 블로그 확인 결과 비교 견적이 필수라고 해서 저 역시 3군데 견적을 받고 선택을 했습니다. 계약 내용 조건과 이사시 추가 사항이 발생되더라도 추가 금액은 없다는 조항 등을 고려해도 가장 저렴하게 영구크린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견적 받은 업체중에 다소 비쌀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모든게 투명하게 오픈되어 계약 내용과 금액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하기 일주일전에 확인 전화가 오시고 이사하기 전날에도 시간등을 재확인해주시고 이사하는 당일헤는 7시30분 약속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맞벌이로 바쁜나날이라 준비가 미흡했지만 오신분들이 워낙 손발이 잘 맞은지라 요구할 사항이나 의견 등을 제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주방, 욕실을 맡아서 정리해주신 이모님께서는 하나하나 소중하게 포장해서 정리한 후 짐을 챙겨주시고 무거운 짐들과 흠집이 있을법한 물건은 별도 포장후 옮겨주시고 신발도 담는 박스가 별도로 존재하고 모든 하나하나가 세심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블라인드 등의 부착된 물품도 손상없이 제거해주시고 비가 오는 중에 비가 맞지 않도록 사다리 담당하시는 분과 타이밍을 맞춰서 이동까지 해주셨습니다.
부동산 계약 마무리건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음에도 끝까지 남아서 확인과 점검까지 해주시는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포장이사라서 보관을 하러 이동하신 중에 정작 제가 신고 다닐 신발을 못챙겼는데 친히 신발 보관 박스를 다시 힘들게 꺼내주셔서 잘 챙기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가 오는중에도 웃으시면서 업무를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챙겨주시는 배려에 다시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주뒤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는데 그때도 지금의 289호점에 분들과 어떤 기쁨과 추억이 생길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
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89호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