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인 이OO분께서는
정신질환으로 양육 활동이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이셨습니다.
4명의 자녀를 두고 계셨으며
경제 활동이 가능한 인원은 전부 경제 활동을 하고 계셨지만
수급비 만으로는 감당하기가 힘들어 임대아파트로 입주를 신청하셨었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선정되었지만 경제 상황이 빠듯한 상황에서
이사비용이 부담스러워 걱정이 많으셨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구크린 113호점분들께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봉사활동을 실천하여주셨습니다.
대상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한
113호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