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


-
2018.08.11
- 149~150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5권역 지점장님들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해당 권역 역시 매 달 꾸준하게 봉사를 진행해주시는 지점입니다. 이번 달에는 2건의 나눔을 진행해주셨으며, 7월 25일과 7월 28일, 두 분의 기초 생활 수급자 분들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실천해주셨습니다. 선뜻 하기도 어려운 봉사 활동을 매 달, 그것도 두 번이나 진행해주신 해당 99호, 165호, 196호, 210호, 273호, 275호, 280호, 417호 지점장 및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8.11
- 148번째 나눔봉사
- 이번 대상자는 기초 대상 수급자 분으로,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이사에 난항을 겪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와중, 70호의 나눔 활동으로 이사를 진행하시게 되어 웃음꽃이 만발하셨다고 합니다. 더운 와중에도 나눔을 진행해주신 70호 지점장님 및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8.11
- 147번째 나눔봉사
- 이번 나눔 소식은 9권역 지점장님들의 소식입니다. 해당 권역은 매 달 꾸준하게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권역 중 하나입니다. 이번 대상자분은 장애인 다문화 가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셨습니다. 매 달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해당 89호, 240호, 268호, 282호 지점장님 및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18.08.11
- 146번째 나눔봉사
-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기초 생활 수급자 분으로, 이사 지원이 필요하여 곤란함을 겪고 있던 와중, 영구크린 279호, 405호, 418호의 도움으로 이사를 진행하시게 된 분이십니다.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어려운 분들께 기쁨을 주신 해당 지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8.11
- 145번째 나눔봉사
- 이번 대상자는 저소득 가구분으로, 이사는 결정되셨지만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이사에 난항을 겪고 계셨던 차에 영구크린 9호, 227호, 298호, 401호의 도움을 받고 굉장히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나눔을 진행해주신 해당 9호, 227호, 296호, 401호 지점장님 및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8.11
- 143~144번째 나눔봉사
- 첫 소식은 한 달에 두 번이나 나눔을 진행해주신 53호, 66호, 265호, 412호 지점장님들의 소식입니다. 이번 대상자분들은 두 분 다 기초대상자 분들로, 7월 2일과 21일에 나눠 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신 53호, 66호, 265호, 412호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7.13
- 142번째 나눔봉사
- 20호점에서 주신 소식입니다. 해당 지점 역시 매달 꾸준하게 나눔의 뜻을 실천해주시는 지점입니다. 이번 나눔은 기초 수급자로 이사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정OO님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해당 20호점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8.07.13
- 141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70호점의 나눔 활동 소식입니다. 해당 지점은 꾸준하게 나눔의 뜻을 실천해주시는 지점으로, 이번 달 역시 나눔을 실천해주셨습니다. 이번 대상자이신 최OO님께서는 한부모 가정이면서 기초 대상 수급자셨기 때문에 이사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런 와중 무료 이사 서비스를 통하여 이사를 하고 난 다음 굉장히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
2018.07.13
- 140번째 나눔봉사
- 6월 대상자이신 유OO님께서는 저소득 가구로, 이사 비용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으로 이사를 선뜻 하시기 어려운 상황이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 무료 이사 서비스를 통하여 이사를 실천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대상자분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나눔의 뜻을 실천해주신 해당 109호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2018.07.13
- 139번째 나눔봉사
-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저소득 가정이셨고,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으로 전세 임대 제도를 통해 이사가 결정되었으나, 금전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사 비용이 부족하여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이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평소 나눔의 뜻을 밝혀오셨던 영구크린 292호점 지점장님 및 직원 분들이 선뜻 나셔주셨고, 덕택에 무사히 이사가 완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대상자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해당 292호 지점장님 및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