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영향력은 아주 미미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작은 선행도 물에 떨어진 물감처럼 퍼져나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이가 다시 선행을 베풀고,

극복의 힘을 보여준 이가 희망을 전하며,

크고 작은 나눔이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듭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배려와 공감이 넘치는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다음은 5월 21일 19호, 53호, 206호, 412호, 420호, 445호

6개 지점에서 단합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중랑구에서 추진하는 환경정화 프로젝트의 일환인

'다담아 데이'는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봉사활동 입니다. 

중랑 망우역사 문화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점장님들의 몸과 마음도 상쾌해졌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