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선행을 배풀어온 사람들을 보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울리는 표현이
'마음이 시켜서 한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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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4일 66호, 113호, 208호 무료 이사 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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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0월 24일 1권역의 66호, 113호, 208호점에서
함께 합심하여 지원해주신 나눔현장입니다.
대상가구는 단열도 되지않는 구옥에서
겨울이면 수도가 동파되어 생활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았을텐데,
지점장님들의 도움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집으로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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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113호, 208호> 봉사활동인증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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