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선행을 배풀어온 사람들을 보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울리는 표현이
'마음이 시켜서 한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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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9호, 433호, 434호, 458호 무료이사지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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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7권역의 9호, 433호, 434호, 458호
4개 지점에서 함께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인천의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이사를 돕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많았을 대상자분을 위해
하나하나 배려하며 꼼꼼히 신경써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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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433호, 434호, 458호> 봉사활동인증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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