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바위를 들어 올려라'에서

선이란 좋은건, 정직한 것, 남을 돕는 것 등을

모두 포함하고, 무엇보다 그 바탕엔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이 깔려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선행들은 그 영향력의 크기보단

선한 생각을 직접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행동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선행에 앞장서고 계신 영구크린 지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창원의 277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로,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대상가구는 몸이 불편하신 독거노인가구로

277호 직원분들과 지점장님의 든든한 도움을 받아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쁜와중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뜻깊은 나눔을 수행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