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부자들은 돈을 아껴서 부자가 되지만, 

 큰 부자는 돈을 써서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가치있게 해주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가졌는지가 아닌, 

우리가 가진 것으로 어떤일을 했는지 입니다. 

시간과 재능을 사회에 베풀면서

의미있는 행복을 실현하고 있는

영구크린 지점들을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두번째 나눔이사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의뢰를 받았습니다.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기관이며, 

올해부터 영구크린과 정식으로 협약을 맺고

무료이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한달에 한번도 어려운 선행을 두번이나 실천해주신

35호, 113호, 208호 지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