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그대 가는 길은 꽃길 입니다.
오늘도 마음 가는 곳곳마다 꽃길이시기를. . .
- 린 마틴 '행복이란 꽃길' -
나눔이란 뜻깊은 꽃길에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영구크린 지점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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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4일 129호, 202호, 291호, 420호 무료이사지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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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이사는
2권역의 4개 지점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대상자는 장애가 있는 독거노인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129호, 202호, 291호, 420호 지점에서
흔쾌히 나눔에 동참하셨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어
선행을 베풀어주신 지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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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호, 202호, 291호, 420호> 봉사활동인증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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