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가족들은

매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게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영구크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중랑구 기린마을은

지난 2010년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만들어진 무형의 마을로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기업의 사회공원활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53호, 66호, 235호, 265호, 412호 지점은

매월 기린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애써 주시는 해당 지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