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영구이사 가족분들께서도 

철저히 예방하시어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면 각종 매체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하여 나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겨울이 되어

추워진 날씨를 감당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곧 시작되는 성수기의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나누어주시는

사랑스러운 영구크린 지점들을 소개 드립니다.

이번 소식은 매 달 진행하시는 1,2,3권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위 지점들은 매 달 꾸준하게 1,2건 이상의 이사 나눔 활동을 진행해주시는 지점입니다.

이번 달에도 1,2,3권역 지점의 지점장님들께서 모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에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해당 내용은 기린 마을 만들기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저소득가구 무료 이사 서비스 지원으로,

좋은 취지의 사업에 영구크린의 이름으로 참여하게 되어

본사에도 아주 감사드립니다.

바쁜 1월에도 시간을 내시어 이사 나눔을 진행하신

53호, 66호, 235호, 265호, 412호, 428호의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