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올11월 이사 예정이셨는데.

3년전 제가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주저없이 영구 크린을 또 선택했습니다.

매우 큰 집에서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해서 패키징과 언패키징이 매주 중요했는데,

일하시는 분들 정말 정성껏 준비를 잘 해주셨고, 깔끔하게 이사를 잘 마루리 했습니다.

큰 물건들, 장농/냉장고, 침대등등은 모두 분해하시고 재 조립해서 설치해 주셨습니다.

그게 상당한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인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데도 제거를 해주셨구요.

특히 어머니께서 너무 만족을 하셨습니다.

바닥이 목재로 만들어져서 매우 예민했었고, 특별히 바닥을 조심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부분 신경써서 잘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더군다나 식기하고 음식이 너무 많았었는데, 이모님들께서 잘 정리를 해주셔서 저희 어머니가 많이 감동 받으신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냉장고 청소까지 다 해주시고, 깔끔하게 새집으로 이동해주셨습니다.

이사 당일 이사하는 장면 보시고 옆집 목사님께서 명함도 한장 받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청소까지 다 해주셨고, 커튼/블라인드 꼼꼼하게 모두 다 설치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라 이사하는게 좀 어려웠을텐데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되서 저도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이사 하실때 큰 고민하지 마시고 영구 클린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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