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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4호점 1팀! 만족스러운 첫 이사였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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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자영 | 작성일 | 2018-10-29 |
지역(출발지) | 서초구 방배동 | 지역(도착지) | 김포시 마산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4-1호점 |
[서초구 방배동]에서 [김포시 마산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월 9일 이사하고 후기가 늦었네요^ ^;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 이제야 씁니다. 원래는 10월 6일 토요일이 이사날짜였어요. 그날 태풍때문에 비도 많이 내렸었는데요. 비 때문에 일주일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9일로 미루어도 괜찮은지 의사를 물어보시고 변경해주셨어요. 저희도 팀 원들께서 비오는 날 옮기느라 힘드실까 걱정했지만, 무엇보다 이사를 하는 저희를 배려해주셔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 9일에 또 뵙게 되었어요. 방배동 단독주택에서 시부모님과 4년반을 위아래층으로 같이 살다가 분가했습니다. 첫 이사예요. 신혼가구 들어올때 이후로 처음 이사를 해봐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영구이사 참 잘한다는 얘길 듣고 다른 업체 알아보지도 않고 영구에 계약했네요. 결과적으론 잘 해주셔서 영구에 계약한것이 참 잘한듯 싶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2층 말고도 지하에도, 부모님께서 쓰시던 1층에 아이 물건도 많았고, 방 4개중 하나를 완전히 창고로 쓰고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확하게 견적을 내주셨더라구요. 아침에 7시반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7시에 오셔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미리미리 준비도 하시고, 일 분배를 잘해주신 덕분에 빨리 진행되어 점심시간도 되기 훨씬 전에 물건을 다 챙겼답니다. 제가 겪어본 204-1호점은 멤버간 팀워크가 좋아서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1팀의 한재환팀장님 또한 리더쉽있으셨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로 계셨어요. 오래 끌고온 팀인것 같았습니다. 더 신뢰도 생기고 믿음직스러웠어요. 오래된 집에 살림을 너저분하게 하는 편이였는데 이모님께서 상냥하게 꼼꼼히 챙겨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창고에 발 디딜틈 없이 천정까지 쌓아놓고 살았는데 정리해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사 갈 곳은 26층아파트 중 5층이였는데 원래는 수목때문에 사다리차가 불가했는데요 저희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입주증도 제출해주시고 현장 파악을 미리 해주셨어요. 우리 라인은 수목이 없으니 크레인도 불러도 괜찮겠다며 관리사무소에서의 번거로운 확인까지도 대신해주신 후 먼저 이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린 아이들 점심도 먹이고 편하게 갔네요. 깔끔하게 정리도 해주시고, 어디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하셨다가 정리를 해주셔서 더 좋았구요. 5시가 안된 시간에 끝났던것 같습니다. 팀장님의 리더쉽으로 사료되어요. 그날 하루종일 저희 이사를 진행해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저희 이사를 옆에서 보셨던 시부모님께서도 다른데 알아보시려다 영구에 의뢰해야겠다 하시더라구요^ ^ 강력 추천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를 한다면 또 영구에 의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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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4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