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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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91호점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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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혜진(차성회) | 작성일 | 2018-10-28 |
지역(출발지) | 경기도 안성시 | 지역(도착지) | 충청도 진천군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91호점 |
[경기도 안성시]에서 [충청도 진천군]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한지 어느덧 3주가 지나가네요. 육아로 인해 틈틈히 짐정리를 하다 문뜩 영구이사가 고마운생각에 후기적어봅니다. 때는 9월 말이었어요. 10월 말에 이사할 생각에 여유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안 어른들이 10월 8일에 이사를 해야 좋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날이 손 없는 날에 유독 우리가족에게 좋다는 말씀에 이사짐센터를 정신없이 알아봤죠. 그런데 아뿔싸!! 이사 날짜까지 2주도 안남은 상황에 이사짐센터를 계약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어요. 더욱이 손없는 날이라 웃돈을 줘도 어려운 상황에 앞뒤로 휴일까지 있어 더욱 어려웠어요. 몇군데 퇴짜를 맞고 지인의 추천으로 영구이사를 알게되었어요. 지인이 엄청 칭찬을 하길래 속으로 이사가 다 거기서 거기지 얼마나 특별하다고~ 그냥 좋았나 보다 하며 그래도 아쉬운 맘에 전화를 했죠. 역시나 집 근처는 계약이 어려웠고 연결을 하다 힘들게 291호점과 계약하게 되었어요. 집이 경기도 안성이고 이사는 충북 진천으로 가야하는데 이사짐센터는 서울인 상황에서 정말 멘붕이 왔어요. 그래도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였죠. 100일도 안된 아가 양육으로 가뜩이나 예민해져 있는상태에 이사도 해야하고 이사 이틀 뒤엔 아가100일 행사도 있어 정말이지 심적으로 부담이 컷어요. 이런 상황을 대략 장봉현 팀장님께 설명하니 위로와 함께 안심해도 된다며 믿고 맡기라고 하시더라구요. ( 쫌 위안이 됐어요^^) 8일 아침은 밝아 오고 약속된 오전 8시에 영구이사가 저희집에 방문하셨어요. 장봉현 팀장님과 함께 삼촌 한분, 이모님 한분 세분이 오셨네요.(죄송.. 팀장님 말고 두분은 성함을 모르는 관계로 삼촌과 이모님으로 말할께요 ㅡㅡ;) 방문 하시자 마자 집을 전반적으로 스캔하신 뒤 세분이 어떻게 이사할지 이야기 하시고 재빠르게 움직이시더라구요. ( 아기가 있어 과정샷은 못찍었는데 아쉽네요) 아침일찍 서울에서 출발하신지라 빵과 음료, 당떨어지지 마시라고 초컬릿과 물 등 준비해 드렸어요. 이사전 “저희집은 짐이 별로 없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했는데 꺼내 놓고 보니 어마어마했어요. 제가봐도 많았기에 멋적게 웃었는데 기본 이정도는 나온다며 꼼꼼하게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주방은 이모님이 뽁뽁이로 포장해주시고 거실과 방처럼 큰물건이 있는 곳은 실장님과 삼촌이 포장해주셨어요. 역시 이사 베터랑들이셔서 꼼꼼하기도 했고 버릴것 두고갈것 등 표시 하시고 중간에 저와 체크하며 진행해주셨어요. 포장박스에 비닐깔고 이중으로 해주셔서 좋았어요. 사실 이사전 가전의 경우 가전회사 이전서비스를 받을까 했었거든요. 전에 다른 업체에서 이사하며 찍히거나 깨지는 등 문제가 조금있어 혹시나하는 맘에 매의 눈으로 열심히 관찰했어요. ㅎㅎ 제 관찰이 무색할 만큼 잘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전문 가전회사처럼 장비와 도구로 포장해주셨어요.) 이사할 때 묻는말에 대답만 하고 제가 할일은 없었어요. 이사날이 휴일이란 영구이사 모토처럼 제가 조금 더 편안할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나중엔 밖에 나가서 제 볼일보며 시간보내다가 새집으로 이동했어요. 이전 집도 새집도 바닦 망가지지 말라고 박스 깔고 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새집은 입주 청소까지 해서 이사 후 손 많이 갈까봐 걱정했는데 오시자 마자 박스 깔고 부직포 덧신 신으신뒤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무엇보다 가장 감동적인건 이모님이 친정엄마처럼 정리해주셨어요. 전에 살던집과 새집이 구조도 틀리고 정신이 없어 미리 위치를 생각 못했는데 제가 출산한지 얼마 안된것을 아시고 주방용품을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보통 위치를 생각 안해 놓으면 두번 손가기 마련인데 제 손이 두번 안가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무척 감사했어요. 이사 마무리는 청소기 돌려주시고 피톤치드도 뿌려주셨어요. 피톤치드 비용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무료로 해주시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이번 이사를 하며 느낀건 전반적으로 기대했던것 보다 훨씬 좋고 만족스러웠단거에요. 그동안 나름 괜찬은 이사짐센터에서 이사했음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도 발생했고 일하시는 분들도 표정이 뚱하셔서 맘이 불편했는데 291호점에서 오신분들은 웃는 표정에 친절하시고 베터랑 답게 손발척척 빠르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가장 만족스러운건 짐들이 흠집이나 파손이 없었고 마무리까지 확실했다는거에요. 전에 이사할땐 열심히 비교견적받고 후기들 참고해서 업체를 골랐음에도 AS나 사후 관리 확실할것처럼 말만하고 실패했어요. 이번엔 급하게 업체를 골랐음에도 291호점이 깔끔하게 이사해주셔서 휴일같이 기분 좋네요. (제돈 들어갔는데도 왠지 횡재한거 같아요 ㅎㅎ) 291호점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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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머무실 소중한 보금자리를 매만지며 정성 다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커다란 성원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