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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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칭찬하기이벤트참여]사진업로드 해서 다시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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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한울 | 작성일 | 2018-09-01 |
지역(출발지) | 인천시 마전동 | 지역(도착지) | 인천시 마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3지점 |
[인천시 마전동]에서 [인천시 마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견적 요청하고 받은 명함에 이사하는 날이 휴일이 됩니다. 라는 멘트를 보며.. 솔직히 정말 그럴까.. 반신반의 했죠 근데 이사가 끝나고 새집에 누워 이 글을 쓰며 이사날을 돌이켜보니 정말 그 멘트 그대로 됬던 거 같아요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나고 생애 첫 포장이사라 이사 전부터 몇달을 정말 스트레스만 받고 지냈던 거 같아요 (큰 일 앞두면 스트레스부터 받는 성격이라..) 이사준비하며 이것저것 크고 작은 문제도 많았고 심지어 이사 당일 새벽엔 아기가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비상사태가 오기도 했었죠.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로 이미 지칠대로 지쳤는데 아기까지 아프니 걱정도 되고 이사 못하는 거 아닐까 .... 뭔가 징조가 안좋아.. 당일날 새벽 혼자 펑펑 울기까지 했었어요. 이사 당일 8시 조금 넘어 업체에서 도착하셨고 정말 괜히 전문가는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주변에서 제가 미리 짐정리 하는 거에 힘들어하니 다 알아서 해주시니 걱정말라고 해도 전 안 믿었거든요... 불안하기도 했고.. 정말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완벽한 팀워크에 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지칠법도 하신데 이사가 끝날 순간까지 오셨던 분 누구 한분도 얼굴 찡그리시거나 힘든 내색 없이 완벽하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큰짐은 없어서 잔짐이 많아 구석구석 번거로운 곳이 많았을텐데.. 모든 건 괜한 걱정이엇어요. 크게 손 볼 곳 없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주시고 워낙 쉼없이 부지런히 움직여주셔서 예상보다 일찍 이사가 끝나서 아기도 좀 편히 쉴수 있었구요. 이사내내 아기가 컨디션도 안좋고 아파서 끝나는 순간만 기다렸거든요.. 부모님도 이사 내내 같이 계시며 보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시다고 연신 칭찬하셨어요. 저희 가족에게 정말로 꿀같은 휴일을 선사해 주신 213점 팀원분들께 감사하다 전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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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격려의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 약속드린 편안한 하루, 휴식같은 이삿날을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규정자재 및 매뉴얼 준수,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거쳐 고객님이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크린다운 고품질 서비스를 전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에 큰 보람을 느끼며, 당사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족스런 서비스로 고객님 다시 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무에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리며 가내 평온과 새 보금자리에서 소망하시던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3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