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 146호에 통해서 이사 서비스 이용한 고객입니다.

영구이사는 처음 이용해봤구요,,

결혼 후 두번째 이사였는데, 갑자기 이삿날이 잡혀

지인들이 소개한 참이사,신사의이사, 해오름, kgb, 영구이사 등등의 견적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견적 보시러 오시는 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더라구요,,

(그런분들을 어떻게 다 그리 잘 뽑으셨는지  ^^)

영구이사는 아르바이트 생 안 쓰고, 정직원들만 보내주신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견적 중에서도 영구이사는 가장 합리적으로 견적을 내 주시고, 때대로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싫은 내색 없이 전화 응대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삿날 일하러 오신 직원분들도, 인상도 정말 좋으시고,,

날씨도 정말 더웠는데,, 짜증 안 내시고, 서로 도우시며 일을 잘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이렇게 일 잘 하시는 분들 (146호) 처음 본 것 같아요.

이삿짐을 쌀 때는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진찍기가 죄송해서 사진을 못 찍고,,

이사가 끝난 후에는 나름 정리가 아직 안되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

주방정리 해 주시는 여사님께,,

"저는 정리 해 주시는 대로 몇 년동안 쭉 사니까,,, 잘 부탁드린다 ㅜㅜ "고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깔끔하게 편리하게 주방 용품들을 정리 해 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사가 끝나고도 스팀 청소기로 몇 번이나 청소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영구이사 146호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