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영구크린덕분에 이사걱정 끝~~감사합니다 291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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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주경 | 작성일 | 2018-07-31 |
지역(출발지) | 남양주 별내동 | 지역(도착지) | 남양주 별내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남양주 별내동]에서 [남양주 별내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날이 늦게잡혀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업체를 정하느라 걱정되고 분주한 마음으로 몇군데 이사업체에서 견적을 받았었습니다. 견적 상담에서 부터 가장 마음을 사로잡았던 업체가 영구크린이었고 더이상 고민하고 지체할 시간이 없이 급하게 영구크린에 이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2년차이고 처음으로 우리 부부가 이사를 해보는 것이라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모르고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영구크린에서 큰 가전 가구 들에서 부터 옷장, 냉장고 내용물 소소한 것들까지도 우리가 손하나 까딱 안해도 그대로 옮겨 주신다고 해서 믿음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저의 직업특성상 자리를 비우기 힘들어서 심지어 결혼식 당일날 오전까지도 근무를 하다가 결혼식장에 갔는데 이사 당일날도 역시 오전부터 근무를 하러 가야하고 아내 혼자서 반나절동안 이사를 담당 해야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고 걱정되기도 했었습니다. 드디어 이사당일날 아침 8시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영구크린 291호팀이 도착하셔서 이사 준비를 시작하셨고 저와 아내는 어떤 것을 도와드려야 할 지 몰라서 우왕 좌왕 하고 있을때에 숙련된 팀장님 께서 어디 나가셔서 있다가 짐 다싸고 들어와도 된다고 하시길래 믿고 맡기고 저는 출근을 하고 와이프는 근처 카페에 가서 각자 볼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35도 이상되는 더운 날씨에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땀이 흐를정도로 더웠지만 291호팀 분들 께서 든든하게 일을 진행하시는 것을 보고 출근해서도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부터 시작된 포장이 어느정도 진행되었을지 걱정되려는 쯔음에 직장에서 창밖을 내다보았는데 영구크린 이삿짐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겨우 10시40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우리집 이사 차량이 맞나 의심이 드는순간 아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포장을 마치고 이사가려는 집으로 이동을 시작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3시간도 채 되지않아 나와 아내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포장을 마친후 이동을 하는 것을 보니 새삼 영구크린의 숙련됨이 놀랍게느껴졌습니다. 이사를 해본지가 어렸을때 부모님과 해본게 다였는데 벌써 20년 이나 지난 일이었고 그때에 비해 이삿짐 업체의 서비스가 놀랍게도 향상되고 편하게 좋아졌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일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이사가려는 집으로 같이 가보았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후 291호 팀이 사다리 차와 함께 손발을 맞추어 짐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낮은 40도에 가까울정도로 더워졌고 일하시는 분들이 걱정될 정도로 더웠지만 힘든 내색 하나없이 웃으시면서 일하시고 아주머니께서는 들어가는 집 화장실, 주방 청소까지도 깨끗하게 다 해놓으신 상태에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정말 너무 든든하게 이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사간 집은 복층이라서 윗층 아랫층 짐을 분배해서 놓아야 하는데 짐 옮기느라 힘드셨을텐데도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제위치에 놓아주시고 냉장고 싱크대 식기류들 하나하나 원래 모습보다도 더 깔끔하게 다시 정리하여 놓아 주셨습니다. 이사에서 가장 걱정되던 것이 이사후에 뒷정리와 청소를 어떻게 다 해야 하는가 였는데 가구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배치해 주시고 각각 창문에 맞게 블라인더들도 직접 부착해 주시고 짐정리를 해주셔서 아내와 내가 할 일들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 더운 날에 죄송할 정도로 정리를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당연하다는듯이 마무리 청소에 향균까지 해 주시는 것을 보고 누군가 이사를 한다고 하면 영구크린을 적극 추천해야 겠구나 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먹었습니다. 이사후 바닥청소와 스팀걸레질 향균까지 해주시고 나니 특별히 더 청소 할 필요도 없을만큼 깨끗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청소하는데 몇일이나 걸리려나 걱정했었던 것이 기우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이사를 마친후 갓 정리를 끝낸 모습입니다. 블라인드도 잘 달아 주시고 바닥도 깨끗하고 해서 오늘 이사한 집 같은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20년 넘게만에 이사를 해보았는데 이렇게 편하고 기분좋게 이사 할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덥고 힘들텐데도 웃으면서 열심히 일 해 주신 291호팀 덕분이었습니다. 이사를 준비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않고 추천 해 드릴 영구크린 291호팀께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운날에 건강 잘 챙기시고 밝게 일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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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용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 성원의 말씀은 담당지역점 가족분들께 꼭 전달하여 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 품질은 앞으로도 변함 없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의 품질로 세계 1등 기업 영구크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사하신 곳에는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