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115호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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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대섭 | 작성일 | 2018-07-01 |
지역(출발지) | 강서구 등촌동 | 지역(도착지) | 강서구 가양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15호점 |
[강서구 등촌동]에서 [강서구 가양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희 이사잡힌날 비소식이 있어서 날짜를 바꿔보려다가 사정상 어쩔수없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아침부터 비는 계속내리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115 호점에서 준비 잘해오셔서 비닐도 씌워주시고 비에젖은짐들 걸레며 수건으로 닦아가며 본인들은 비에 젖어가면서도 모두 성심성의껏 애 많이 써주셨어요.빗물땜에 바닥에 얼룩진것도 말끔히 닦이주시고 모두들 고생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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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11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