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이사가 정말 휴일같아요. 정말수고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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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아람 | 작성일 | 2018-06-23 |
지역(출발지) | 상록구 본오동 | 지역(도착지) | 만안구 안양6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165호점 |
[상록구 본오동]에서 [만안구 안양6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검색으로 우연히 영구크린을 알게되어서 반신 반의 하는 마음으로 포장이사를 신청 하게 되었어요 혼자서 이사하는건 처음이고.. 또 포장이사를 부르는 것도 처음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몰라서.. 전날에 뭘 하면되겠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귀중품만 따로 챙겨 놓으라구ㅎ 이사 당일날 8시까지 오시기로 했는데 그 전부터 와서 준비를 하셧는지 8시에 모든 이사준비를 끝마치셔서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ㅠㅠ 애기 때문에 방금 일어났는데,, 부랴부랴 우유를 먹이고 애기 옷만 입혀서 밖으로 나와있었어요~.. 이불도 못개고 빨래널어놓은것들도 그대로 냅두고 나왔어요ㅠ 이사 작업을 하면서 바닥에 스크래치가 날까 해서 장판도 깔아주시고.. 빨랫감들도 다 개서 차곡차곡 박스에 정리 해주시는걸 보고 아 이래서 이삿날이 휴일이라고 하는거였구나..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사 하다보면 가구들 스크래치 떄문에 말이 많다고 들었는데. 영구크린은 가구를 옮기기 전에 스크래치가 있나 없나 한번더 확인 하고 옮기시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세탁기에 스크래치가 나있는걸 먼저 발견 하시고 참고 하시라고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확인 후에 뾱뾱이랑 박스포장 해서 가구들도 옮기고 손들이 되게 빠르셔서 준비는 2시간 안에 끝났다니다~ 따로 택시타고 안양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있다면서 같은 차를 타고 안양으로 이동했는데요. 애기를 제가 안고 가고있었는데 엄마 힘들겠다면서 이모님이 푹 쉬시라고 아기도 대신 무릎위에 앉혀서 안고 가서 너~~무 편했어요 ^^ 애기랑도 잘 놀아주시고, 아이도 이모님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안양에 도착했어요 안양에 도착 하고나서도 가구배치 같은것들도 일일히 물어 보셔서 원하는 위치에 놔주시고.. 비워진 냉장고도 청소 한번 해주시고 안에 있는 음식들 까지 위치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배치해주셧어요~ 또 전에 살던 집이랑 지금 집이랑 사이즈가 달라서 가구배치 문제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여기 이모님이 노련하게 이렇게 배치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이것 저것 의견을 많이 내주셔서 배치 수월하게 마무리 하였어요^^ 점심시간도 안지나고 끝나서 밥도 못사드려서 아이스커피 한잔씩 드시고 하시라고 삿었는데..살게 커피밖에 없어서 죄송할 따름이에요^^ 그만큼 너무 신경 써서 잘해주셧어요. 옷 헹거 설치도 딱딱 해주시고..그안에 옷들까지 계절별로 정리도 해주셧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스팀 청소 까지 완벽했는데, 정말 165호점 분들~! 가시고나서 제가 마무리할건 하나도 없었다는..^^;; 아침 8시에 시작해서 12시쯤에 되게 일찍 끝난 이사.. 가시고 나서 아기랑 편히 쉬었답니다. 다음에 이사계획이 있으면 꼭 또한번 이용하고 싶은 업체였어요. 영구크린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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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고객님 안녕하세요. 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16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