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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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91호점 4팀 정말 특급특급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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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진 | 작성일 | 2018-05-15 |
지역(출발지) | 강동구 성내동 | 지역(도착지) | 강동구 성내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91호점 4팀 |
[강동구 성내동]에서 [강동구 성내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 (5월 14일) 영구이사 291호점 4팀에서 이사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짐 포장 시작된다 미리 공지해주셨고 약속시간 10분 전 칼같이 오셔서 이사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그 모습을 뒤로 하고 저는 출근을 했는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짐 포장은 전문적인 손길 덕인지 11시 정도에 일치감치 끝났다하고 점심을 드시고 이사장소로 이동하셨는데 이사하는 집이 5-6개 정도가 얽혀있다보니 점심시간까지 저희집 잔금이 치러지지 않아 집에 들어갈 수 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청소 정도만 하겠다 양해를 구하셨는데도 들어가는 집 세입자께서 아예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남편은 관련 일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부동산 은행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고 제가 퇴근해서 왔을 시각은 2시가 넘었을 때이니 2-3시간을 그냥 그 집앞에서 기다려주셨던 것 같습니다.. 화를 내실 법도 한숨을 쉬실 법도 한데 이런 일 비일비재하다며 오히려 저희집 짐 빼고 나온 것을 불안해하시며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너무 죄송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밝게 웃으시며 같이 공감해주시던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결국 2시 반쯤 짐풀기가 시작되었고 어찌나 꼼꼼하게 정리해주시던지.... 저조차도 개지 않았던 옷들을 다 개어 정리해두셨더라구요 ㅠㅠㅠ 신혼부부 짐인데도 짐 푸는데만 3-4시간 걸렸던 것 같아요. 하나하나 가구배치 같이 고민해주시고 식기류 배치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신 291호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스트레스였는데 영구이사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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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식같이 편안한 서비스, 근심걱정없는 이삿날로 보답코자 했던 저희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절로 미소가 번져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분주한 이삿날, 힘들고 번거로운 하루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영구크린이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니까요v^^v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품질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오니, 저희 영구크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