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까다로운 아내가 넘넘 좋아해서 글을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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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한규 | 작성일 | 2018-05-09 |
지역(출발지) | 화성시 능동 | 지역(도착지) | 용인시 영덕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
[화성시 능동]에서 [용인시 영덕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어제 동탄에서 흥덕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짐정리 하는일도 바쁜데 시간을 내서 지금 고맙다는 글을 쓰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사할때마다 아내한테 싫은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넘넘 좋아해서 제가 다 좋더군요. 제아내는 반찬그릇이 반찬에 좀 더러워지면 곧바로 새그릇으로 바꿉니다. (좀 과잉. 한마디하려다가 꾹참고) 그정도로 깔끔을 떠는 아내가 아주아주 흡족해하니까 제가 의아해 할 정도~ 좀 자세히 써보면 아침에 짐 쌀 때 곁에는 한참 지켜보더니 “나 차에가 있을께” 하고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나중에 이삿짐차 흥덕으로 먼저가고 저희는 천천히 가면서 물었습니다. “아니 매번 이사할때마다 불만스럽다고 하면서 좀 지켜보며 감독해야지 뭐했어?“ 아내는 웃으며 “이번에는 다르네. 안봐도 되겠더라구”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제가 부연설명하면 저희는 1년에 이사를 3번째입니다. 매탄 임광에서 상갈동으로 상갈동에서 동탄능동으로 이번에 능동에서 흥덕으로 가는중인데 전에 업체는 가구손잡이 파손되어서 나중에 옛날가구집가서 겨우겨우 샀는데 엄청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또 안방 옷장정리를 대충해놔서 아내가 어찌나 화를 내는지.. 등등 그런데 이번에 영구크린은 짐쌀 때 장식장 손잡이를 푸는 것이 었습니다. 제가 마침 지나면서 보고 이상해서 한참 지켜보니 손잡이를 뒤집어서 체결하더군요. 주변에 걸리지 않도록~ 아~ 아내가 보는 눈이 역시 있구나. 이해가 갑니다. 세심한 배려를 하는 영구크린.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도착해서 짐을 풀어 정리정돈하는 것 잘하는지 지켜봐야하는 데 뜻밖에 아내가 “ 밖에나가서 점심먹고 좀 쉬었다오자” 하길래 에라모르겠다하고 함께나갔습니다. 아내는 “확실히 다르네. 안봐도 돼” 하는것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점심먹고 차마시고 아파트주변도 보면서~ 영구크린에서 짐정리완료되었다고하였습니다. 아니 그런데 아내는 그냥 서있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아니 안방 옷장 안봐? ” 하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그때서야 안방으로 가더니 옷장을 열자마자 바로 닫는것이었습니다. 화났나? 나는 궁굼해서 내가 다시 열어봤습니다. 아~ 깔끔하게 잘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제가 제집인데 제가 그대로 집안에 들어서자 영구크린분이 웃으시며 덧신을 주시면서 “깨끗히 청소해 드릴것이지만 그래도 덧신 신어 주십시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제가 감동을 받아서 이글을 씁니다. 일반상식 이삿짐업체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꿔준 이사였습니다. 우연히 밖에서 차량광고를 보니 영구크린 이삿날이 고객님의 휴일입니다 하는 문구가 허구가 아닌 사실이었습니다. 사소한것같지만 정리후 마지막 걸레질과 연무(?) 스팀(?) 소독인지 하는 것을 아내가 보더니 고개를 끄떡이더군요. 영구크린이 떠난후 아내가 하는말 “다음에 이사할때도 영구크린으로 해야지~” 뭐? 또 이사를? 저보다 아내가 너무도 너무도 흡족해하기에 글을 썼습니다. 혹시 이사에 지치신분 그리고 까다로운 아내분이시라면 이사하실 때 영구크린 강추입니다. 2018-5-8 어버이날 이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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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이사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테랑 같은 솜씨로 진행되고, 포장부터 정리, 마무리 청소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린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고객님의 칭찬 말씀 꼭 103호점에 전달하고 격려토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에는 정성이 담겨있어야 한다! 항상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 정성이 담긴 서비스 약속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103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