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임신중에 이사 걱정이였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 ||
---|---|---|---|
작성자 | 이숙희 | 작성일 | 2018-05-05 |
지역(출발지) | 강동구 성내동 | 지역(도착지) | 강동구 고덕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420호지점 |
[강동구 성내동]에서 [강동구 고덕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 ![]() ![]() ![]() 어린이날!! 황금휴일을 이사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임신 14주로 입덧도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체력이 저질이 되었는데... 어찌 이사를 하나 걱정이였습니다! 아무리 포장이사를 해도 손이 많이가고 할 일이 많을 줄 알고 걱정한건 근심에 불과했어요~~ 약속시간 10분전에 도착하셔서 미리 준비해 주시고, 부탁할 것도 없이 전문적으로 가구와 가전에 손상가지 않도록 철저하게 포장을 해주시고 짐이 하나하나 옮겨짐에도 기존 살던집 내부도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셨어요~ 이사온 곳은 오래된 아파트라 엘리베이터도 없고, 창문도 크지않고 열악한 환경이였어요~ 문제는 냉!장!고!!!!!!! 이미 이사나올때부터 4문형 문짝을 땐 상태였지만...... 창문으로 들어올 길 뿐이 없는데....... 냉장고가 안들어온다;;;;;;;;; 냉장고를 사다리차로 3~4번 올렸다 내렸다하며 전문적인 기술로 애써주신 유용관 부장님!!! 이모님이 걱정말라며 이사의 달인으로 냉장고 들어올 수 있다고 하시는데 위안이~~ 결국 창문으로 겨우 통과!! 냉장고 흠없이 옮겨주셨어요! 방 창문으로 들어와 방 문을 통과해야하는 두번째 난관;; 문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문을 뜯고 양쪽 1mm의 여유??로 통과~~ 냉장고 조립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박수가 절로 나왔답니다~ 포장을 푸는 순간에도 저는 임산부라 침대에 앉아서 쉬고 있었답니다~^^;; 이사오는 집 청소상태도 정말 최악이였는데 화장실이며 싱크대, 베란다까지~ 오늘 햇살도 뜨겁고 더운날 냉장고 옮기시느냐고 땀을 뻘뻘흘리신 유용관 부장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 마무리까지 빠짐없이 모두 다~~~챙겨주셨습니다! '이삿날!!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라는 영구크린의 사업인사처럼 편안한 이사가 되었어요!!^^ 영구크린과 함께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두식구에서 세식구로 행복하게 살꺼같아요~~♡ |
|||
이숙희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이사과정 전반에 걸쳐 만족해주심을- 담당지역점의 적극성에 높은 점수 주심을 느낍니다:) 직무의 크고 작음을 넘어 내 집을 살피듯, 진심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이 편히 머무실 아늑한 보금자리만을 그리며, 서비스에 전력 다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420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