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에 영구크린을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이사청소를 구해야하는데 어디에서 해야하나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아는 지인들로 부터 다들 청소하면 영구크린이지!!!라는 말을 듣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영구크린에 전화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날이 다가오자 이전에 영구크린이 아닌 다른 이사청소를 맡긴적이 었는데 너무나 불친절하고 청소가 지저분해서 혹시 영구크린도 그런건 아닐까??부랜드값만 하는건 아닌가??!!하는 살짝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당일이되자 정말 깨끗하게 해주시는건가 의심이 들었지만 너무나 친절하신 마스터님의 전화로인해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된 청소는 무려 6시간이나 진행되어 더욱더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도대체,,!!아니 도대체,,!!!!얼마나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길래 6시간이나 걸리는걸까,,,??!!! 기다리는 시간은 기대반 행복반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청소가 다 되었다는 전화가 오고 집으로 와서 확인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으아니 그런데!!!!이게 아까본 그 더러운 집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깨끗한 새아파트가 되었습니다!!전에 살던사람들이 그렇게 드럽게 쓰다가 나갔는데도,,!!!마치 방금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처럼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전등갓도 너무 나 깨끗하고 화장실수채구멍도 너무나 맑끔하고 심지어 변기는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내가 내집을 청소해도 이렇게는 못하겠다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깨끗했습니다. 거기에다가 한가지더 소름돋는점은,,!!! 저는 그날 흰양말을 신었는데 양말 바닥이 너무 나도 깨끗한것입니다!! 집안 곳곳을 해집고 다니녀 먼지한톨이라도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도 바닥이 어찌나 깨끗한지 흰양말이 아주 새하얗게 그대로 였습니다. 아!!영구크린은 진국이구나!!정말 돈이 하나도 안아깝구나 하는 순간이였습니다. 만족도 100000%입니다. 그래서 4월16일에 이사하는 친구네에도 추천하여 그친구집도 영구크린 ,영구이사에 모두 맡기기로 했습니다. 절대 정말로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예요!!장담합니다!! 영구크린 고마워요~!!!!!!!!!!이사청소는 영구크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