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216호점 1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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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효령 | 작성일 | 2018-02-28 |
지역(출발지) | 노원구 상계동 | 지역(도착지) | 노원구 상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점 1팀 |
[노원구 상계동]에서 [노원구 상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10(토) 이사를 했습니다. 장소는 노원에서 노원으로... 다만 특이한 점은 다운사이징(30평>15평) 이사를 했다는 점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만감이 교차하는 다운사이징 이사를 했습니다. 큰짐(가구 등)들을 많이 정리했다 하더라도, 기존 평수의 반으로 가는 이사다 보니 잔짐들에 대한 계산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216호 1팀에서 오셨을때 이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몇번의 이사 경험상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걱정이 안될수 없었습니다. 짐을 모두 싣고 이사지로 이동 후 이사를 할때 속도 많이 상하고, 짐정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큰 짐들로 기본 자리를 메꾸고 잔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을때, 아니나 다를까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졌습니다. 이사지에 와서 몇번을 머리속에 그리고 또 그렸는데... 작은 짐들까지 완벽하게 그리기는 불가능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216호 김상호팀장님께서 부족한 수납공간에 대해 그때 그때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하나 둘씩 풀어나가기 시작했고, 팀장님과 제 의견이 다를때는 제 의견을 들으신 후 아무말 없이 제 의견대로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제 의견대로 해놓고 보니 역시 전문가의 의견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 팀장님 의견대로 다시 돌려주실수 있냐고 물었을때, 웃으시면서 재배치를 해주시더군요. 부족한 수납공간때문에, 견적에도 안들어갔던 몇가지 설치를 조용히 해주셨을때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구정 전 이사라 연휴때 짐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그 다음주가 되어서야 다 할수 있었습니다. 사후 서비스라는걸 영구이사에서 처음 알았는데, 김종길 관리부장님께서 오셔서 밝은 모습으로 꼼꼼히 처리해주셨습니다. 너무 꼼꼼하게 처리해주시다가 손을 다치셔서 너무 죄송하더군요. 제가 비용을 지불하고 하는 이사지만, 그동안의 이사에서는 노심초사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도 불안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대접받으며 하는 이사처럼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영구크린의 슬로건인 "오늘은 이삿날~ 휴일같은 하루를 약속합니다!!" 10,000% 체험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이사와는 전혀 다른 영구크린 216호 1팀분들 덕분에 인생이사를 했습니다. 향 후 몇번의 이사를 더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제 머리속에 이사업체는 영구크린밖엔 없을것이며 주위에서 이사업체를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있게 영구크린 216호점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8년 더 많은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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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효령 고객님~ 저희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서비스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큰평수에서 작은평수로 가시느라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텐데 만족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작은평수로의 변경은 최선을 다해 정리정돈을 해 드리고 싶어도 공간활용이 어렵다 보니 영구크린 입장에서도 참 어려운 서비스 이긴 합니다. 하지만 영구크린을 이용해 주시는 한, 최선을 다해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인사 담당했던 216호에 꼭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2018년도에는 더 많은 분들 행복하게 만들수 있도록 더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행복하세요. 다음번에는 큰 평수로 이사할 때 불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