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눈 비 오는 궂은 날씨에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신 401호 6팀을 칭친합니다! | ||
---|---|---|---|
작성자 | 채병석 | 작성일 | 2018-02-28 |
지역(출발지) | 서구 연희동 | 지역(도착지) | 서구 경서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영구크린 401호 6팀 |
[서구 연희동]에서 [서구 경서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이자 이사가 많은 날 이사를 하게 되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일기 예보로 비까지 온다니 심난하더라구요. 걱정도 잠깐 아침 일찍 오셔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짐 싸 주시고 수월하게 옮겨주셔서 금방 이동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점심 먹고 이사가는 집에 올라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사다리 차를 쓸 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까지 휘몰아쳐서 걱정됐습니다. 그래도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늦은 시간까지 밝은 표정으로 짐 옮겨 주시고 문과 좌변기까지 고쳐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지닌번에도 영구크린을 이용했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영구크린에 부탁하려 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안녕하세요 채병석 고객님~ 걱정이 많은 이사~ 특히 이사가 가장 많은 2월의 마지막날이라 더욱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만족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깔끔한 정리와 신속한 이사~ 영구크린의 기본중의 기본임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고객님 고객님의 감사인사 담당했던 401호 지점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0~9까지 영구크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해 주시겠단 약속 믿고 기다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40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