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너무 감사합니다!!감동감동❤💙💛(사진첨부) | ||
---|---|---|---|
작성자 | 이화민 | 작성일 | 2018-02-02 |
지역(출발지) | 북구 만덕동 | 지역(도착지) | 강서구 명지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부산점 405호♥ |
[북구 만덕동]에서 [강서구 명지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 ![]() ![]() ![]() 이사한 첫 날 입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지만,너무 감사한 마음에 자기 전 이렇게 글을 써내려갑니다. 저는 이전에 이삿짐센터에서 멋모르고 이사하며 이사는 이렇게 그냥 하는건가?하며 그냥 그냥 했었다가..제 소중한 콘솔의자도 부셔먹고 에어컨도 설치 엉망에.. 아무튼 조금 불신이 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사를 가게 되어 알아보다 영구크린을 알게되어 오늘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처음은.견적을 보러오신 날.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이라 다음 날로 미룰까했는데 그 비를 뚫고 오신 사장님이 너무나 믿음을 주셔서 여기저기 재보지 않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믿고 맡겨달란 말씀에 솔직히 다른 곳 알아보기도 귀찮고 그럴 정신도 없고해서 그냥 진행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이삿날이였어요. 이모님 한분과 남자 세분이 오셨어요. 각자 맡은 위치가 있으셨는지 일사분란하게 척척척 일을 진행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부터 좋았던 건. 실장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왜 있잖아요 긍정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사람.위트있고 그리고 프로인 사람. 일을 너무 잘 진행해주시고 진짜 그냥 척척척 이였어요. 제가 어린 아기가 있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놓은게 한이네요. 어찌나 센스가 있으신지..척하면 척 저희 집 가구가 쓰다보니 헐렁하고 나사가 빠지고 좀 그랬던 곳이 먗 군데 있었는데 그것을 귀신같이 캐치하시고 다 고쳐주셨어요 저희 신랑도 몇 년이 되도록 안고쳐 준 그 가구를ㅠㅠ 그리고 가구도 여기 놓을지 저기 놓을지도 결정을 못했었는데 본인 장비 챙겨 오시며 각 밑에 부직포를 붙혀주시더라구요. 혹시 나중에 마음 바뀌시면 옮기기 쉽게 말이죠. 그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어찌나 감동인지.. 아마 제가 까먹은 세세한 감동도 많을 것 같네요 전 정신없는 아기 엄마라서요 이모님도 정말 주방 냉장고(새것으로 만들어놓으심)속살을 다 보여주는 기분이였지만 너무 청결하고 깨끗하게 청소도 해주셔서 그 감사함은 말로 다 표현 안되고요.. 실장님 외 직원 분들도 묵묵히 그리고 친절히 배려깊게 성실하게 이사해주시는 모습에.. 아직도 신랑한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대단하다고 ~ 이까 그래서 사실 처음 계약 했던 사장님께 전화드려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조금 오바하나 싶어서 1초 망설이다가 전화드렸네요. 전화하길 잘했다 싶어요 너무 좋아하고 오히려 감사하시다고 하시네요. 아니요.제가 너무 감사하고 . 애기 때문에 집도 정말 엉망이고 이사하면서도 난리통에 이렇게 깨끗하고 향긋한(피톤치드 팍팍 뿌려주심♥)새 보금자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애기 본다고 너무 멋지게 정리된 옷장 등등 사진 못 찍고 이렇게 글 올려서 아쉽네요! 405호점 흥하시구 감사합니다! 영구크린 믿고 이사하는 곳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이화민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에 감사드립니다. 405호점에서 고객님의 이삿날을 책임지고 서비스를 하였는데요 역시나 만족하신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고객님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타업체와 비교불가 ~ 영구크린만의 고품격 서비스 앞으로도 고객님께 만족하실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2018년 대박나세요~ 서비스 실행지역점: 405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