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저희 이사날이자 휴가일이었습니다 ^^

지금 갓 6개월이 지난 아기와 함께 살고있는 신혼부부인데요, 이사견적 난감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그냥 정말 ㅎㅎ 별 기대없이 영구크린을 접했는데요.

 견적 단계에서부터 지점장님의 좋은 인상과 믿음을 주시는 상담력에 반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야말고 믿음 하나로 시작했는데 오늘 그 믿음의 결실을 정말 확실히 맺었습니다 ^^

이른 아침인데도 오셔서 다들 프로답게 능수능란하게 진행해주셔서 저희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이사날이 휴일이라는말 설마설마했는데 정말입니다 ㅎㅎ

 그저 저희는 오늘 점심 뭐먹나 저녁은 뭐해먹나만 신경쓰고 있었을정도로 착착착 잘 진행해주셨어요.

이른 오후에 빨리 이사까지 마무리 해주셔서 오후는 그냥 저희 시간을 보냈을 정도입니다 ^^

기존집도 말끔히 마무리 해주시고 새집 정리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남자분들이신데 어쩜 옷장 정리며 모든 물건정리들을 너무 세심하게 해주셨구요, 애기 있는 집이라고 더 신경써서 마무리 해주셨어요.

 모든 이사가 끝나고 저녁 식사까지 마친 지금 이시간 저희는 이 여유로움이 모두 영구크린의 덕이라 입을 모아 말하며 꼭 감사함을 전달해드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

이사하는 첫날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저희도 너무 좋은 기운을 받고 이사도 잘했구요. 신경쓸일도 없었습니다 ^^

영구크린 부산 405호점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승승 장구하시구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믿고 부산 영구크린 405호점 이용해보세요 ^^

강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