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구 업체들이 많았는데

지인분들께서 영구이사를 강력하게 추천하더라고요.

공구 업체에서 견적을 받긴 했지만

영구 이사에서 황정현 지점장님께 방문 견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문 견적 받는 동안 가격을 내려놓고 영구이사에 계약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이사 당일날 너무 추웠는데요.

저희가 잔짐이 많았음에 불구하고도 시간내에 물건들을 상차하는 시간을 예정시간대로 마칠 수 있었어요. 상차할 때에는 영구이사의 진가를 몰랐는데요.

하차할때 영구이사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원래집에서 책장에 꽃혀있던 책 순서대로 하차하여 풀었을데 거의 똑같이 배열해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원하는 구도가 나오지 않았는데... 소비자가 원하는 베치가 나올때까지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정말 저희 새아파트 도면 믿고 왔는데 생각대로 안되서 멘붕왔었는데 293호점 팀이 팁을 주어서 최적의 배치를 만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지금까지 어떠한 업체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나중에 이사도 영구이사 지인들에게도 영구이사를 강력추천할 것입니다.

수고하시는 293호점 식구들께 감사드리며 저희가 드리는 이사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이사였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이사때는 타 업체 이사 견적도 받지 않고 영구이사만 이용할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