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호점 1팀. 6년전에 논현동에서 석촌동으로 이사갈때 너무친절하셔서 연락처받아둔게 인연이되서.

216호점 1팀만 벌써 두번째뵙네요.그때나 지금이나 팀장님이하 함께오신직원분들 변함없이 넘나리 친절하시네요.

이모님은. 주방용품 세심히 정리해주시고. 제가 위치못찾을까봐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분리잘해서 정리잘해주고가셨구요. 특히.팀장님!!!넘나리친절하신1팀장님!!!(너무친절하셔서.

사장님이신줄알고.사장님이라불럿드랫죠ㅡㅡ) 여자둘사는집이라고.못하나까지.벽에.

고정되서안떨어지는걸로 박아주시고 정말 세심하게 오랜시간동안(저희집구조가복층인데.사다리차들어오기가.

힘들어서.엄청오랜시간.고생하고가셨죠;;;) 생고생하시다가가셨어요.마지막에.스팀청소며.

이삿증후군소독이며.끝까지.다~해주시고가셨습니다.

직원분들.그고생하시면서.6년전이나 이번에뵜을때나 인상한번.찌푸리지않으시더군요.

아무리서비스업이이라지만.저는.이분들처럼.죙일.웃으면서.일못할것같습니다.대단하신분들입니다

이분들이랑.일년뒤.이사할때.또.뵙기로했는데.그때도.이사걱정은.안해도될것같아요

216호점1팀 직원분들!!!끝까지 웃으시면서 일하시는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일년후에도.잘부탁드릴께요~^^

추운날씨에.고생스러우시겠지만.항상.화이팅하시고.감기조심하셔요~ 216호점1팀 짱!!!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