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영구이사에서 이사를 한번 했습니다.

8시에 5분이 입장과 동시에 정말 전 아무것도 안하고 착착착 어찌나

빠르게 일을 신속 정확하고 편하게 해주시는지 이사 옮긴곳에서도 커텐부터

신발정리 책정리 등 신속하고 어디다 둬야할지 고민하는데 역시 전문가 답게

위치선정도 조언해주시고 아주 너무나 잘해주셨답니다

예전에 이사했을땐 아주 늦게 7시가 다되서 끝나고 고생했는데 그거에 보상 받듯이

5시쯤 완료되었어요 이번에 11월에 입주해야해서 혹시 어느팀 찾으면 되냐고 물어본

상태여서 이번에도 영구이사로 직접 전화하고 팀을 배정 받았는데 다른팀이였어요

그래서 전화해서 265 안팀장님으로 해달라해서 이번에도 만나뵈었네요

이번에 가장 추운날 11월 18일 이사를 했는데 너무나 반갑개 입장해주셨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저희는 입주할 아파트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짐 다 되엇다고 연락받고 갔었습니다. 입주아파트가 사다리가 안되서

엘레베이터로 고생 많으셨는데 밝은 웃음으로 하자까지 찾아주시고...

어디다 뭘 놓아야 할지 고민하는데. 너무나 완벽하게 고민해결 해주신 안팀장님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것 같아 기분좋게 이사했습니다. 이사할때 서로 기분좋게

끝나는게 최고인데 영구이사 265팀은 최고라고 말할정도로 기분좋은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가 보더니 정말 마인드와 이사 해보신 경력이 많아

보인다며 다음이사에 꼭 맡기고 싶다할 정도입니다.

칭찬을 몇번해도 아깝지 않을 팀... 다음에도 이사하면 믿고 맡길수 잇을듯합니다.

이사하고 회사일로 많이 바쁘고 했지만 감사한 마음에 칭찬하고 갑니다 지금처럼

그 마음으로 이사하시면 최고가 유지될거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