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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16호 2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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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호 | 작성일 | 2017-10-29 |
지역(출발지) | 서초구 서초동 | 지역(도착지) | 서초구 서초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16호 2팀 |
[서초구 서초동]에서 [서초구 서초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10월 27일에 서울 서초구 서초2동에서 이사 진행해주신 216호 2팀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도착하시고, 순식간에 샤샤샥 짐들이 빠져나가더군요. 주의해야 할 짐들이나 따로 말씀드린 짐들은 특히 더 신경 써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부탁드려도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팀장님께서 언제든지 몇번을 부탁하셔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짐 비우고 나서 장롱, 냉장고도 잘 닦아주시고, 새로 입주하는 집도 최대한 깨끗하게 해주셔서 이사 완료 후에 크게 고생할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워낙 집을 깨끗하게 써서 정리하기 수월하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지만, 이사 후에 특히!!! 주방 정리된거 보고 입가에 살짝 미소가 ㅎㅎㅎ 가구 배치, 커튼 블라인드 설치도 일일이 확인 후에 작업해주시고 제가 잘 모르는건 베테랑의 노하우로 의견 제시도 해주셔서 새집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바닥 청소기 + 스팀 + 좋은향기뿌리는거까지 해주셔서, 이사 후에 간단하게 청소만 한번더 하고 쉴수 있었어요. 모든 직원분들 다 감사드리지만 특히 인상에 남았던 분은 '걸리버'님 크고 무거웠던 짐 중에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쪽지를 적어서 붙여놓았던게 있었는데 이분께서 그 짐을 조심스럽게 살며시 들어 사뿐하게 나르는걸 보면서 아.... 그냥 오늘 출근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걸 괜히 불안해서 휴가내고 이러고 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이분이 지금이야 이팀에서 제일 막내이신것 같았지만, 앞으로 2팀장, 216호점장을 넘어 장차 영구크린의 대표이사가 되지 않으실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아참! 그리고 너무 열정적으로 일하시다가 눈썹 부위 다치신 직원분 ㅠㅠ 제일 잘생기신 직원분께서 하필 얼굴을 다치셔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객의 짐을 내 몸처럼 소중하게 여기며 일하시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것이라 굳게 믿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다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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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고객님 안녕하세요.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상세한 후기 올려주셔서 읽는 동안 가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주어진 직무에 작은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는 담당지역점의 마인드, 서비스에 진심을 담았던 부분이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이 보입니다. 최선이 아닌 최고를 목표하며 전력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넘어 영구크린다운 대한민국 No.1서비스를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