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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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부부의 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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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영(이진복) | 작성일 | 2017-09-21 |
지역(출발지) | 강서구 가양동 | 지역(도착지) | 김포시 구래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신한이사 |
[강서구 가양동]에서 [김포시 구래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저는 올해 76세의 고령으로서 그렇게 걱정하던 이사과정을 무사히 안전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동과 고마움은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소감을 써 봅니다. 1. 이사하기전 저는 한달전부터 걱정이 태산 같았고.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왜냐면 30년을 한 집에서 살다보니 버리지 못한 물건들이 낡고 험해졌을 뿐만 아니라 집사람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꼼짝도 못하고 누워 산지가 15년이 지나다보니 이 늙은 남편이 조석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러니 부엌 살림살이 관리가 오죽이나 했겠습니까...그래서 이사하기 전날 한숨도 못자고 뜬 눈으로 날밤을 새워야 했습니다. 2. 그러나 막상 이사가는 당일 아침 그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하던 걱정근심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세명의 영구이사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손발이 맞게 그렇게 어려운 일들을 척척하는 것을 두눈으로 보았고. 더구나 '어르신 걱정마세요 우리가 다 알아서 안전하게 빠짐없이 깔끔하게. 옮겨드릴테니까요.'라는 말을 들으니 그제야 맘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3. 특히 아주머니분은 여자도 힘든데. 부엌살림하시는 어르신이 얼마나 힘드시냐며 진심으로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많고 낡고 때묻은 그릇들과 밥통과 같은 가전제품들을 일일히 힘들여 닦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리안된 냉장고도 하나하나 꺼내서 말끔히 정리해주셨습니다. ' 어르신 제가 냉장고 하나 사들렸어요' 하고 농담을 하셨는데. 저는 정말로 새 냉장고가 들어 온 줄 알았습니다. 때가 잔뜩 묻었던 냉장고를 얼마나 열심히 닦아 주셨는지 제 냉장고가 이렇게 쓸만 했었나 했습니다. 4. 이삿날 저희 집사람은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휠체어에 앉아 밖에서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것이 안쓰러웠던지 그분들은 점심을 먹고하면 시간이 걸리니 점심을 먹지 않고 빨리 정리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죄송하고 미안했지만 감사했습니다. 1층이라 사다리차가 없으니 일일히 짐을 들고 나르니 더 힘이 드셨을텐데 오히려 저희 노부부를 더 신경써주셨습니다. 5. 그리하여 그렇게 태산 같던 이사에대한 우려는 깨끗이 사라지고 무사하고. 안정스럽게 빠짐없이 깔끔하게 모든 이사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영구이사''라는 회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염려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영구이사''라는 이삿짐 전문회사를 믿고. 무조건 맡기시면. 이사에 대한 만사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제가 체험으로 느꼈기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6. 끝으로 ''영구이사''의 무궁한 발전과 그날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험스럽고. 힘든 일을 내일처럼 맡아주신 그분들이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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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내 집 살림을 온전히 맡겨야 하는 이삿날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걱정이 크셨을텐데요,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걱정 가득했던 이삿날이 고객님께 감동으로 닿을 수 있어 더욱 큰 보람이 느껴집니다.^^ 소중한 고객님의 칭찬후기에서 힘든 이삿날, 작은것 하나하나 세심하고 프로다운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는 109호점의 땀과 노력이 느껴지네요^^ 성원해주심에 항상 고객님의 이삿날 기분좋은 휴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