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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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신의 이삿짐인 것처럼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강팀장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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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혜영 | 작성일 | 2017-09-13 |
지역(출발지) | 중랑구 면목동 | 지역(도착지) | 광진구 구의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066_2호 |
[중랑구 면목동]에서 [광진구 구의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견적 받을때 가격이 물론 중요하지만, 상담해 주시는 분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최근 몇년사이 이삿일을 3번 겪었는데, 예전이나 요번에 다른 업체에서 방문 견적을 받아봤지만, 영구크린에서 견적오신 분이 전문적이고 믿을수 있는 설명과 태도, 그리고 고객을 존중하는 대화법으로 깔끔하고 기분좋게 견적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잘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삼익익스프레스- 견적온 사람의 말이 지금도 두고두고 불쾌합니다. 부잣집 이삿일을 쭉 말하면서, 이사후 물건이 없어져도 부자들은 자존심에 절대 캐묻거나 왠만한 것은 보상요구를 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구나,,,하면서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니 물건없어졌다고 연락하면 자존심(?)도 없는 완전 서민이라는 얘기?니까 절대 연락하지 말라는??.. 그리고 예~전부터 해오던 그냥그런 이사였습니다. 병만이사-견적온 사람이 정말...ㅠㅠ 이사앞두고 집에 짐도 많아서 쌓아두고 살았는데 그것땜에 우리를 우습게 봤는지.. 실실 웃어가며 답변을 해주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혔습니다. 이삿짐 분실 경험을 말하니까 고객 책임이라고 하네요 하하하. 그럼 이번에 병만이사에서 이사하고 분실해도 또 우리책임이란건가요?? 분실없이 믿고 맡기시면 된다고 믿음을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이삿날 앞두고 견적상담해 주신 분이 확인 전화도 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이사앞두고 챙길거 많은 제가 편했습니다. 드디어 이사시작. 이삿날 당일 요청했던 시간에 맞춰 주시느라고 일찍 도착했는데도 요청시간까지 밖에서 대기를 해주 셨다고 하네요. 들어가도 되겠냐고 전화를 먼저 주시고 오셨습니다. 다른 업체 같으면 초인종부터 눌렀을텐데 말이죠.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그 팀의 대장(?)이신 강팀장님. 정말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같이 오신 3분도 아주 잘해주셨지만 강팀장님의 훌륭한 지휘와 직원관리가 없었더라면 그렇게까지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어요. 가져가지 않고 버릴물건 체크를 먼저 했는데, 가구를 버릴것이 몇개 있었거든요. 아파트재활용쓰레기장 위치까지 미리 알아놓고 경비실에 말까지 해주셔서 그야말로 저는 편하게 '버려주세요~'라고 말만 하면 되었습니다. 작년에 했던 삼익에서는 아파트재활용쓰레기장까지 따로는 못가준다,추가요금 내야된다, 이런건 안해준다 어쩐다 하면서 경비실에도 제가 말을 하러 가고 챙겨야 했거든요ㅠㅠ 일해주시는 분들 모두 짐을 안전하게 잘 싸주시고 애매한 것은 묻고 확인을 해주셨어요. 저희도 짐싸는걸 수시로 묻거나 요구하는 것들을 편한 마음으로 언제든 말할 수있는 분위기에서 해주셨어요. 이삿짐 도착. 이삿짐을 넣기 전에 청소와 소독을 꼼꼼히 잘 해주셨더라구요. 바닥과 화장실, 씽크대 등.. 집구조가 달라서 가구배치들을 새로 해야했는데 가구 문이 열리는 공간,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공간, 서랍장 등 세세하게 실제 사용할 때를 염두에 두고 필요한 조언을 잘해주셔서 잘 판단하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책장이 3개라서 책이 많았는데 바쁜중에도 구겨지지 않게 책꽂이에 보기좋게 바로 꽂아주셨구요. 가구 배치에 수정할 것이 있으면 힘드실텐데도 흔쾌히 해주셨어요. 아끼는 유리그릇과 화분도 깨질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흠하나 없네요. 가전제품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도 언급해 주셨구요. 아침에 이삿짐 싸기 시작할때 가졌던 긴장감.. 우리집 물건을 내가 잘 지키고 안망가지게 보호해야 된다는 걱정을 점점 내려놓게 되어서 이분들께 믿고 맡기면 되는구나로 바뀌었습니다. 강팀장님이 열심히 일하시면서 꼼꼼히 진두지휘까지 하시니까 제가 정말 소소하게도 신경쓸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사견적 오신 분이, 영구이사 처음인지 물으시면서 한번 하게되면 또 하게 될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하고나니 정말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사철이라 그런지 우리집 이사후에, 우연히 영구이사차를 보게되었는데 이제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삿날이 고객의 휴일이 된다는 그 문구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문구를 만든 영구이사의 정신(?)까지 떠올리게 되었어요. 강팀장님께서 너무나 수고해주시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통이 있으신것 같던데 빨리 다 나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세분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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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커다란 만족으로 기대에 닿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음에 더욱 기쁩니다. 거주공간이 바뀌는 이삿날, 숙련된 노하우와 세심한 배려는 중요한 부분이죠- ^^ 남겨주신 글에서 센스있는 조언과 가구배치 등 노련하게 현장을 이끄는 66호점의 프로다운 모습이 보여지는 듯 합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세심한 서비스로 만족을 드린 66호점에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에 항상 편안한 만족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66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