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비오는날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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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춘근 | 작성일 | 2017-08-21 |
지역(출발지) | 동안구 비산동 | 지역(도착지) | 동안구 호계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417호 |
[동안구 비산동]에서 [동안구 호계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 가기 일주일전부터 날씨에 민감하게 있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 제발 우리 이사하는날에는 비가 안왔으면 했는데~~ 이사날짜가 다가 올 수록 비가 내릴 확률이 높아만 가고, 집사람이랑 맨날 상의 다음으로 미룰까하면서 조마조마, 이삿날(8월20일) 새벽부터 엄청 내리는 빗줄기 한잠도 못자고 거의 뜬눈으로 지새우고 7시30분에 출발한다는 영구크린팀, 우리는 7시40분에 나가서 진출입로 확인하고 7시50분에 도착한 영구크린팀, 오늘 잘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이사 시작.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는데, 얼나나 정성스럽게 자기 집처럼 이삿짐을 포장하는지 감동 이래서 영구크린이구나 하는 안도와 한편으로 비가 너무 와서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대략 2시간10분이 흘러 포장다하고 현관문 도어락과 에어컨구멍까지 해달라고 하니 낄끔하게 해주시는 417호 영구크린팀, 멋쟁이 팀입니다. 비온다고 걱정햇는데, 이글을 읽으신분들은 비온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영구크린에서 잘 판단해서 잘 해줍니다 팁 1. 영구크린팀에서 준비 해달라는 물품 준비 철저히 (쓰레기봉투, 수건 등등) 2. 교체할 기존 현관문 열쇠와 에어컨 커버 및 우레탐폼은 준비 해야되고 부탁할게 있으면 사전에 미리 말씀하세요 그나마 이사할 집이 가까운거리에 있어서 금방 도착 12층에서 14층으로 이사를 가야 되는 상황. 역시나 팀원들이 능수능란하게 움직이면서 이삿짐을 나르고 또한 롤스크린과 커튼을 부탁했는데도 잘 들어 주시고, 안그랬으면 제가 했을텐데~~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전에 살던집에 있떤 모든 물품들을 그대로 옮겨 주신 영구크린 417호팀. 대략 1시간40분일 흘러 이삿짐을 다 나르고 스팀살균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부탁하실거 있으면 얘기하라는 영구크린. 제가 다음에 이사할때도 이팀(417호팀)부르고 싶다고 하니 큰웃음으로 답해주시는 센스. 정말 비오는 날 고생하셨고 다음에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팀이 되시고 모두 건강하게 하시는일 잘되세요. 비오는날 걱정하지마세요, 알아서 영구크린에서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 해 줍니다. 영구크린 417호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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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근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이용과 만족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 서비스를 믿고 맡겨주신데에 흡족한 결과로 만족드리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훌륭한 팀워크로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정성을 다해준 417호점의 노력이 고객님께 전해진듯 합니다. 저희 영구크린은 품격이 다른 만족을 드리기 위해 자재부터 이사장비, 차량까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만큼 이용고객님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인데요, 고객님들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이용후기를 볼때마다 고객만족에 대한 의지가 더욱 굳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님들이 영구크린을 믿고 맡기실 수 있도록 늘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비스 실행지역점 : 417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