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의 절정인 8월 초 !!! 갑자기 이사를 준비하는중에 나의 소중한 물건들을 어느 이삿짐 센터에

맡겨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돈은 조금더 들더라도 믿고 맡길수 있는

이삿짐 센터 영구이사가 있다는 말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후 견적이 궁금해 늦은시간에 검색을 해보고 있었는데

얼마지나 바로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 바로바로 확인하고 답장을 주시는 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전화 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다음날 오전에 전화가 오시더라고요 구두로 견적을 내주시고

제가 아직 결정을 못내렸다고 해도 이삿날이 미뤄져도 저에게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연락해주시니

막상 더더욱 신뢰가 가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331호 이정우 팀장님을 믿고 급하게 계약 했습니다.

이삿날 당일 약속시간에 오셔셔 물품 확인하시고 용도에 알맞게 포장을 시작하시더니 빠른사간내에

이삿짐을 싸주시더라고요. 무엇보다 포장하시면서 저희와 소통하며 포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덥고 습한날에 항상 밝은표정으로 대해주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도 제가 이삿짐 센터에 연락 해야한다면 331호 이정우 팀장님께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