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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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상의 드림팀 ^.^ 299호점 3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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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천미경 | 작성일 | 2017-07-24 |
지역(출발지) | 강남구 개포동 | 지역(도착지) | 강남구 개포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99호점 3팀 |
[강남구 개포동]에서 [강남구 개포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이사하는 날~ 환상의 드림팀 299호점 3팀과 만나다 비가 오면 잘 산다는데... 이 무더위에 팀장님을 비롯해 남자 4분과 이모님 한분이 오셔서 정말 열심히 짐을 꾸려 주셨다.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생이라 큰 가구보다는 자질구레한(?) 작은짐들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평수에 비해 짐싸는데만 오래 걸린듯하다. 또한 2층 침대가 일반 가구가 아니라 소나무로 만든 제작 가구라 엄청 무거웠을텐데... 이사 간 집에서 배치 한다고 여러번 옮기셨다. 더군다나 가구 옮길 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더욱더 일하기 힘든 하루였을것 같다. 이런~ 이사 온 집에 장롱이 현관으로 들어갈수가 없다 한다. 고민 끝에 사다리차도 안되는 베란다로 유리창을 뜯고 손수 로프로 장롱을 묶어 끌어 올려서 마무리를 했다. 정말 미안하고 감사했다. 가만히 있어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무더운 날씨에 애쓰신 299호점 3팀분들께 감사드린다.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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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내 집 살림을 온전히 맡겨야하는 이삿날, 비오는 궂은 날씨로 혹여나 가구가 상하진 않을까 불안하기도 하셨을텐데요, 믿고 맡겨주심과 서비스에 만족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이사과정 전반에 걸쳐 만족해주심을- 담당지역점의 적극성에 높은 점수 주심을 느낍니다:) 직무의 크고 작음을 넘어 내 집을 살피듯, 진심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님이 편히 머무실 아늑한 보금자리만을 그리며, 서비스에 전력 다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9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