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34팀! 감사합니다~!!! (사진첨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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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서영 | 작성일 | 2017-07-16 |
지역(출발지) | 광진구 구의동 | 지역(도착지) | 광진구 중곡동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노원 34팀 |
[광진구 구의동]에서 [광진구 중곡동]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억에 남으셨을 만큼 고생 많이하신 집이라 감사후기를 남깁니다. 전날 확인전화 주시고 딱 시간에 맞춰 도착하셨고요, 빌라가 모여있는 좁은 골목이라 걱정했지만 그 큰 영구차가 집앞에 잘 들어왔습니다. 짐도 그대로 두면 된다고 하셔서 살던 그대로 놔뒀는데 막상 이사하려니 생각보다 짐이 참 많았습니다. 짐 싸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잠시 커피숍에 다녀오니 순식간에 포장되어있는 살림살이들. 직원 네분이서 손발이 척척 맞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들어와보니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또한가지 감동했던건 저 신발싸개 입니다.
이사를 나가는 집이지만 바닥 보호깔판을 다 깔아두시고 더러워지지 않게 모든 직원분들이 신발싸개까지 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새 집으로 이동해서 점심식사를 하신후에 본격적으로 짐 옮기기 시작. 이 전 집보다 더 좁은 골목이었고, 집들이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 사다리도 쓸 수 없었습니다. 큰 가전제품들에 분해가 안되는 장롱덕에 스카이를 꼭 써야하는 상황이라 불러주셨는데 설상가상 큰 거실쪽 창으로는 다른집에서 스카이를 못 올라가게 하니 작은방 창문으로 겨우 짐을 옮겨야 했습니다. 이쪽 저쪽으로 돌리고 빼면서 이번에도 찰떡 호흡으로 못 들어올것 같던 짐들이 겨우 겨우 들어왔습니다. 현관쪽도 벽에 막혀있어 중간크기 짐들도 몇번을 돌리고 애를써야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땀을 비오듯 흘리시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터라 예상 시간이 훌쩍넘어 마무리가 되었지만 인상한번 안쓰시고 농담도 하시면서 즐겁게 해주셔서 죄송한 마음만큼 감사한마음 더 컸습니다. 주방 정리해주시는 이모님도 정말 인상 좋으시고 주방 살림살이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주방이 더 좁아졌는데 모든 물건들이 차곡차곡 잘 들어갔고,
바닥이며 구석구석 청소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방마다 커튼도 달아주시고 신발장까지 뜯어서 짐 옮겨주신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포장이사를 많이 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이사였고, 다음에도 꼭 34팀 부탁드릴께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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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의 이사경험 중 가장 만족스러운 이사로 고객님의 기대에 닿게 되어 더욱 보람이 큽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이삿짐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모든과정 정성을 다하는 34호점의 땀과 노력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믿고 맡겨주심에 프로답고 세심한 서비스로 기분좋은 만족드린 34호점에 남겨주신 칭찬말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사때도 꼭 다시 만나뵙길 바라며 보내주신 격려에 늘 변함없는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34호점 |